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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524 우리가 지켜야 할 미사 참례 예절 2011-04-18 박성숙 1,16614
174593     좋은 운동 입니다! 2011-04-20 김태선 2652
174575     사람 마다 보는 각도가 다르기는 하지만,... 2011-04-20 김인기 3531
174548        Re:예절 좀 지키자는데... 2011-04-19 이상훈 4809
174538     굿뉴스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... 2011-04-19 곽일수 4879
174533     꼭 꼬집고 후벼 파야 속이 편할까요? 2011-04-19 문병훈 51312
174529     Re:초등전례부 지침?? 2011-04-19 김초롱 4942
174527     Re:가물가물하다 2011-04-18 신성자 5552
208021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2014-12-04 유재천 1,1660
208040 크리스마스를 크레송과 함께 하부내포성지에서! 2014-12-08 윤종관 1,1663
209975 곡과 마곡에 관한 예언 2015-12-03 김종율 1,1660
211051 수녀님 이야기에 대한 짝글 (답글 겸) |1| 2016-07-24 유상철 1,1665
213148 토빗의 유언 2017-08-12 김철빈 1,1660
219044 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6 장병찬 1,1660
21923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1,1660
219344 누가 보면 서울대 아니면 노는 줄 알겠네요 (그러니 한국 교육제도가 계속 ... 2020-01-07 변성재 1,1660
22620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님의 첫째 말씀 / 교회인가 |1| 2022-10-25 장병찬 1,1660
22661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12-02 장병찬 1,1660
12441 이름 때문에 생긴 해프닝들 2000-07-24 김지선 1,16517
136847 ‘용산참사’ 사제단 천막에도 철거공문 |10| 2009-06-25 임봉철 1,16517
136860     Re:계고장에 대한 답신을 사제단에서 보내셨어요 |7| 2009-06-26 이정희 31720
141175 우리 집은 고칠 거 하나도 없어요 |24| 2009-10-10 김동식 1,16517
161864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2010-09-09 지요하 1,16517
161884     Re: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2010-09-09 문병훈 2185
161867     진정한 "자존심"은 2010-09-09 이정희 27716
161906        아직도 남아서 난리를 치고있수? 2010-09-09 장세곤 2047
161876        ㅎㅎ 2010-09-09 김복희 26710
161874        어르신 말씀하실 때는... 2010-09-09 서미순 27319
161877           진정한 "어르신"은 2010-09-09 이정희 27214
16189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"어르신"은 2010-09-09 곽운연 23112
204684 2007년 당시 주임 신부님께서는 |2| 2014-03-15 류태선 1,1657
209261 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 2015-07-17 이광호 1,1653
209332 순교성인들의 유해, 서짓골에서 일본 나가사키로! 그리고 서울로... 2015-07-31 윤종관 1,1651
209466 전쟁은 政治人들이 결정하거나, 軍人들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,,,! 2015-08-23 박희찬 1,1655
212890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 모집 2017-06-11 이기승 1,1650
213889 말씀갈피 - 12월 10일(대림 제2주일) "성령으로 세례를..." 2017-12-09 신성균 1,1650
214654 트럼프 ‘주한미군 철수’ 시사…, ‘낙장불입’ 2018-03-17 이바램 1,1650
215743 자녀가 머리 쓰는 천재인지 아닌지는 먼저 눈을 봐라 (특수천재눈동자현상(이 ... 2018-07-14 변성재 1,1650
216607 개인성경쓰기에 쓴 부분이 메인창에서는 인식 안됨(신약성서 끝부분) |2| 2018-10-21 최용남 1,1650
21786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|1| 2019-04-30 손재수 1,1652
218010 성모송 바르게 묵상하며 바칩시다. 2019-05-31 신우창 1,1650
218934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1,1650
219917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★ 2020-03-25 임희근 1,1651
22734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1650
40077 RE 40049 :이경진님 답글 2002-10-09 백남용 1,16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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