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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418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3-04-16 주병순 1590
197880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3-05-09 주병순 1590
19811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3-05-20 주병순 1590
198177 솔로몬의 성전(聖殿) 봉헌 축제와 이어지는 초막절 축제 -1열왕 8,65- ... |1| 2013-05-23 소순태 1590
198330 6. 본당은 지역사회의 문화 창조자 2013-05-31 김승철 1590
198358 상쾌한 주말 아침 |4| 2013-06-02 배봉균 1590
198407 오늘도 엄청 덥네.. 으~ |4| 2013-06-04 배봉균 1590
198551 말씀사진 ( 루카 7,14 ) |6| 2013-06-09 황인선 1591
199115 매일 매일 색(色)다른 모습을 보여주는.. |2| 2013-07-03 배봉균 1590
199117 돌아갈 성 가정의 집을 마련하지 못한다 [사랑에 무력한 가짜] 2013-07-03 장이수 1590
199182 예수님 때문에 죽음이 예견되다 [사랑 때문에 죽음이 오다] 2013-07-06 장이수 1590
199433 두 척의 꼬마 잠수함 |2| 2013-07-17 배봉균 1590
199481 옛사랑 2013-07-20 이병렬 1590
200308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... 2013-08-20 주병순 1590
201708 논현로의 오후 2013-10-16 유재천 1590
202030 * 가을 하늘, 사랑해! * (블랙) 2013-11-03 이현철 1590
228317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1590
229519 10.26.목.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(루카 12, 49) 2023-10-26 강칠등 1590
232041 특정무리는, 더이상. 없는말을 지어내는 행위. 하지말기바람! 2024-08-01 임현진 1591
233035 [로마에서열린] 제1회 가톨릭 음악상( 교회의 그래미상) / 수상자인 신부 ... |1| 2025-09-22 이황희 1591
270 [질문] 어린이 미사 성가집 1998-09-26 이지은 1580
273     [RE:270] 교재 보급소 1998-09-27 신재민 890
277     [RE:270]보충의견 1998-09-27 이승주 1030
511 [10월7일]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998-10-06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581
1293 이유없이 좋은 날! 1998-10-21 정혜경 1586
1648 혜화동 천주교회 혼인강좌안내 1998-10-27 전영희 1581
1678     [RE:1648]혜화동 성당~ ^^ 1998-10-28 박유정 621
1688 TO.멋진 김원경신부님 축일 추카추카~ 1998-10-28 지옥련 1583
1815 네티즌의 우리말 실력은?(2) 1998-10-30 김철붕 1583
1849 "주님께 부르심 받은 성도들" 1998-10-30 서우선 1582
2179 '마음이 흩어질때' 1998-11-13 민보혜 1584
2605 [공연] 들국화 심야스탠딩콘서트 1998-11-27 이정욱 1580
2975 (광수생각)12월 18일자.. 1998-12-18 심현정 1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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