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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263 주교-신부들에게 '간첩 빨갱이'라 그래서 국정원에 문의했습니다. |4| 2021-08-16 박주환 3,2155
225237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2-06-01 주병순 3,2140
29770 참으로 안타깝습니다! 김신부님 2002-02-12 최영준 3,21256
29811     [RE:29770] 2002-02-14 정규환 6434
212736 골 아프네... 또 뭐라고 말 바꾸기 할까... 2017-05-13 이석균 3,2120
217650 [사순 묵상3]손 양원 목사의 두 아들 순교에 대한 감사기도와 묵상/양남하 ... |2| 2019-03-21 양남하 3,2112
213753 가톨릭 신자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까지도 죄인으로 단죄할 수 있을까요 ... |7| 2017-11-18 이효숙 3,2103
225008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3,2060
225427 <방랑시인 김삿갓 人生 이야기> 2022-07-01 이도희 3,2060
223220 [생활성가] 갓등중창단/내 발을 씻으신 예수 2021-08-10 박관우 3,2050
22498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2-04-27 주병순 3,2050
225457 07.06.수."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"(마태 10, 6 ... |1| 2022-07-06 강칠등 3,2041
213214 상처를 치유하는 희망기도 바치는법 |1| 2017-08-22 김철빈 3,2021
213621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방문 기회 놓치지 말아야 ! Body guards ... 2017-10-26 박희찬 3,2025
22506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2-05-10 주병순 3,2020
224866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4-10 장병찬 3,1980
22492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22-04-19 주병순 3,1980
225431 <진정한 행복은 현생활에서 있다> 2022-07-02 이도희 3,1960
225521 07.17.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"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"( ... 2022-07-17 강칠등 3,1960
223384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 2021-08-31 박윤식 3,1922
225358 22.6.17~19 광주교구,전주교구 2박3일 성지순례기 2022-06-20 오완수 3,1890
225432 07.02.토."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."(마태 9, 17) 2022-07-02 강칠등 3,1890
225449 07.05.화.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."임 ... |1| 2022-07-05 강칠등 3,1851
140897 사제인사의휴직과면직 |2| 2009-10-03 양익환 3,1840
222782 06.18.금."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"(마태 6, 2 ... 2021-06-18 강칠등 3,1800
223297 만일 가톨릭교회의 권위가 나를 움직이지 않았다면 ... |2| 2021-08-20 박주환 3,1806
223330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21-08-24 주병순 3,1800
224847 04.07.목."나는 그분을 안다."(요한 8, 55) |1| 2022-04-07 강칠등 3,1801
223281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1-08-19 주병순 3,1750
22277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1-06-16 주병순 3,1730
211463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렸던, 한 시골교구 출신, 젊은 사제의, 실로 고달프고 ... 2016-10-04 박희찬 3,1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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