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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892 [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나해] |1| 2024-11-24 박영희 845
17789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(요한18,33-37) 2024-11-24 김종업로마노 321
177889 [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4 김종업로마노 453
177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순간순간을 ... 2024-11-24 이기승 591
177886 상태 증인? 2024-11-24 김대군 332
177885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4| 2024-11-24 조재형 2137
1778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4 김명준 261
177883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 2024-11-24 김중애 762
177882 겸손(3) 2024-11-24 김중애 541
177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4) 2024-11-24 김중애 1107
177880 일미사/2024년 11월24일주일[(백)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... 2024-11-24 김중애 220
177879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024-11-24 최원석 361
177878 반영억 신부님_온 누리의 임금, 사랑의 왕 2024-11-24 최원석 533
177877 이영근 신부님_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 2024-11-24 최원석 674
177876 양승국 신부님_작고 가난한 사람들 앞에 허리를 숙이는 섬김과 봉사의 왕, ... 2024-11-24 최원석 595
177875 이수철 신부님_온 누리의 임금이신 |2| 2024-11-24 최원석 599
177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33ㄴ-37 /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... 2024-11-24 한택규엘리사 70
177873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1-24 장병찬 110
177872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1-24 장병찬 60
177871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1-24 장병찬 80
1778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는 법: 진리에 속 ... 2024-11-23 김백봉7 890
177866 ■ 낮춤으로 높아지시는 분 /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... 2024-11-23 박윤식 460
177865 ■ 박해 중에도 용기를 지닌 순교자 /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 ... 2024-11-23 박윤식 330
17786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4-11-23 주병순 140
17786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|3| 2024-11-23 조재형 1827
1778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서 ... 2024-11-23 이기승 553
177858 [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2024-11-23 박영희 713
177857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. |1| 2024-11-23 최원석 621
177856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생명을 주시는 분 2024-11-23 최원석 592
177855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(루카 20,38 ... 2024-11-23 최원석 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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