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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82 안종영씨, 정말 뻔뻔스럽군요. 2003-12-17 정원경 46514
59784     성질나겠지만 그만하시죠 2003-12-17 박성현 1263
59779 기특하고 대견한 대학생 생질 2003-12-17 지요하 16210
59776 [RE:59774]어디에 사과가 있습니까? 2003-12-17 정원경 1367
59775 안종영씨, 공개사과하십시오 2003-12-17 정원경 40515
59772 2004년봄학기프로그램 2003-12-17 박미애 940
59771 꽃동네 관련 공판에 다녀왔습니다. 2003-12-17 정원경 78540
59773     무엇이 나를 시원하게 하는가? 2003-12-17 김태화 2227
59770 청파동성당 사무장 모집 2003-12-17 황선영 1870
59769 [RE:59752]아마 님은...^^ 2003-12-17 정원경 934
59767 안종영씨, 저에겐 사과 안 하십니까? 2003-12-17 정원경 35911
59765 은평의 마을돕기 자선콘서트 2003-12-17 한비아빠 830
59761 2004년 청소년 중국 문화탐사 선착순 모집 2003-12-17 교육국 490
59760 박성현님,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오! 2003-12-17 김선영 2965
59766     멍청한 소리 그만- 안지현류 2003-12-17 박성현 1349
59758 잠언24:1-34 2003-12-17 최명희 390
59757 자꾸만 두려워지는 마음 2003-12-17 배군자 2075
59754 어린이 사물놀이 캠프소식입니다..^^ 2003-12-17 정성원 900
59753 아름다운 사람 2003-12-16 김병진 1978
59751 집회서 29;1-31;31 2003-12-16 진복자 531
59750 '뉘른베르크의 달걀'과 뉴턴 (上) 2003-12-16 배봉균 1567
59749 성탄절을 맞이하여. . . 2003-12-16 유웅열 1374
59748 [모집]평화방송 TV국 2003-12-16 평화방송뉴스 980
59747 제2회 청소년 중국도보 성지순례단 2003-12-16 김석우 1120
59745 글라렛미션센터 12월회보 2003-12-16 엄경희 790
59742 ★ 엄마는 절망 앞에~ 무릎을 꿇지~』 2003-12-16 최미정 99050
60039     [RE:59742]메리크리스마스~ 2003-12-25 김남경 1571
59763     [RE:59742]그렇지요..^^ 2003-12-17 김성은 2069
59741 잠언23:1-35 2003-12-16 최명희 751
59734 두레공동체 운동 2003-12-15 사랑의성모원 3900
59727 2004년 청소년 중국 문화탐사 선착순 모집 2003-12-15 교육국 920
59726 아니-이럴수가 2003-12-15 임덕래 65616
59725 교회, 파이프오르간 꼭 필요한가 2003-12-15 정희경 3776
59724 시복시성126위중 82,권 데레사 2003-12-15 신성구 692
59722 가난한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선물이다 2003-12-15 유웅열 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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