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6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|1| 2024-01-01 주병순 1900
168606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|2| 2024-01-01 최원석 2613
168605 축복의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01 최원석 3274
1686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01 김명준 2332
16860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근본과 더불어 ... |1| 2024-01-01 이기승 2502
168602 로마서12)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(로마4,23-5,4) |1|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2041
168601 2024 갑진년 [세계 평화의 날] (루카2,15-21) |1|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2281
168600 ‘세계 평화의 날’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2862
168599 나눔 |1| 2024-01-01 이경숙 2452
168598 예산 |1| 2024-01-01 이경숙 2391
168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16-21/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24-01-01 한택규 2111
168596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24-01-01 박윤식 2601
168595 ■ 새로운 변화의 삶을 / 따뜻한 하루[279] |1| 2024-01-01 박윤식 2491
168593 감사드립니다. |1| 2024-01-01 김중애 3242
168592 서두르지 마라. 영혼도 숨을쉬게 하여야한다. |1| 2024-01-01 김중애 3041
168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1) |1| 2024-01-01 김중애 4375
168590 매일미사/2024년 1월 1일 월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 ... |1| 2024-01-01 김중애 4041
168589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12-31 장병찬 2260
168588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2-31 장병찬 2110
168587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3-12-31 장병찬 1900
168586 ★12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 ... |1| 2023-12-31 장병찬 1950
1685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카 2, 16 - ... |1| 2023-12-31 이기승 2591
1685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 2023-12-31 조재형 4785
16858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12-31 박영희 2662
168580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 2023-12-31 주병순 1961
1685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40)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1| 2023-12-31 한택규 1550
168578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/ 조규식 신부 |1| 2023-12-31 강칠등 1822
1685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야 할까? |1| 2023-12-31 김백봉7 2582
168576 [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, 가정 성화 주간] |2| 2023-12-31 박영희 1964
1685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2-31 김명준 1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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