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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833 사랑이라는 다짐을 2007-04-13 배우리 1600
10989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새로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7-04-16 주병순 1601
110881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7-05-14 주병순 1602
112382 [신앙은 무엇이고 신앙을 지키는 것은 또 무엇인가?] 2007-07-28 사두환 1601
113516 시립병원 원목하시는 분 아시면 소개 좀 2007-09-15 김영훈 1600
113621 성교육강사 양성교육 2007-09-21 윤순녀 1601
113774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|1| 2007-10-04 박남량 1601
11388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|4| 2007-10-10 주병순 1604
114053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24 / 나비 - Horea Flamandu |9| 2007-10-20 배봉균 1607
114261 백로와 왜가리의 비상(飛翔) |12| 2007-10-31 배봉균 16010
116094 새해 새마음으로 함께하는 피정 2008-01-05 강은희 1601
116145 ★2008년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★ 2008-01-08 한혜란 1602
116856 By 성녀 소화 데레사 |2| 2008-01-25 이현숙 1600
117086 지월리의 왜가리 가족 |4| 2008-01-31 배봉균 1607
117112 미리내성지 주방 근무자 모집 2008-02-01 미리내성지 1601
117362 은총은 신앙보다 앞선다 <과장된 신심에 대한 식별> |5| 2008-02-11 장이수 1602
117447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네번째 [샤머니즘의 암반] |7| 2008-02-13 장이수 1604
117505 확실하고 자세한 철원평야 재두루미 세 식구 사진 |21| 2008-02-16 배봉균 16012
117632 왜가리 아저씨~~!! 여긴 우리 영역이야요~~~!!! |4| 2008-02-20 배봉균 1608
118728 [거짓말을 '성모신심'] => ['성모신심' 파괴하는 자들] |8| 2008-03-24 장이수 1604
118729     진리에 순종하는 성모님 [교회와 교도권에 순종] |1| 2008-03-24 장이수 631
118953 제비 |3| 2008-03-30 원연식 1602
119851 농악놀이 |4| 2008-04-28 배봉균 1607
120334 식사 2008-05-13 박혜옥 1601
120342 5월14일 시청앞으로 오세요 |1| 2008-05-13 권세건 1606
120723 별난 모습 3 |3| 2008-05-26 배봉균 1608
121087 힘들었던 하루의 노동 2008-06-06 정규환 1602
121252 어짜피 언제가는 주님 앞에서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. 2008-06-13 박창영 1604
124570 사람을 볼 때 2008-09-15 장선희 1603
124703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수녀회 성소모임*^^* 2008-09-17 손명옥 1601
125325 둘째시기 2 - 제7일,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- 9월 29일(26/3 ... 2008-09-29 장선희 1601
125326     마리아에게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. 2008-09-29 장선희 1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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