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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247 대수천이 알아버렸다!-대수천을 이용해 천주교 분열을 시키던 전광훈의 계략 2021-03-20 박주환 1,1705
22249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1-04-27 주병순 1,1700
224306 †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된다 - ... |1| 2022-01-26 장병찬 1,1700
22484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1,1700
22605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22-10-03 주병순 1,1700
226305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1,1700
226386 ★★★† 28.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 ... |1| 2022-11-14 장병찬 1,1700
226599 12.01 오늘의 묵상 |1| 2022-12-01 강칠등 1,1701
18360 김태인님 보세요. 2001-03-07 전홍구 1,16917
18364     [RE:18360]화내진 마세요. 2001-03-07 김태인 1932
19707 어처구니 없습니다. 2001-04-21 唯我獨尊 1,16915
26437 정훈택님 -이해일신부님 2001-11-17 임현숙 1,16920
109216 봄을 위하여~~ |25| 2007-03-11 신희상 1,1694
135809 , 2009-06-05 안희원 1,1690
135825     Re : 옮긴 글....^^ |5| 2009-06-06 전태자 7077
135810     Re: 이 글 쩜~내려주시오~ |6| 2009-06-05 정원은 8253
142174 헌재야.. 고마워 오해했어 |5| 2009-10-31 이병선 1,16917
203622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? |2| 2014-01-25 이정임 1,16910
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15-09-15 주병순 1,1694
210291 신부님, 거기 뭐가 들었어요? 2016-02-11 김종업 1,1694
210600 [사제이니까 죽였다]는 증언으로, 5명의 죽음을 [순교]로 인정, 시복 ! 2016-04-25 박희찬 1,1693
210668 가정성화를 위한 봄 나들이 피정 <무료> 2016-05-09 조수연 1,1690
210808 굽비오마을과늑대 2016-06-07 김기환 1,1691
211451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6-10-02 주병순 1,1693
212066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7-01-29 주병순 1,1692
214270 독립운동가 이승휘 선생을 발견하게 된 바하인드 스토리 2018-02-02 박관우 1,1690
214576 청정지역 가평 수련회 장소입니다^^ 2018-03-06 박근수 1,1690
214645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... "프란치스코 교황 향한 '어리석은 편견' ... 2018-03-16 이부영 1,1692
214692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김정숙 골롬바? |2| 2018-03-20 신윤식 1,1695
215074 성당 단체에도 적폐청산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. |3| 2018-04-20 류태선 1,1693
21761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9-03-15 주병순 1,1690
219418 최양업신부의 모친 복녀 이성례마리아 의 신앙이야기 2020-01-22 오완수 1,1691
219985 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5 장병찬 1,1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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