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84 37848 김현길 형제님(방신부님의) 2002-08-29 김근식 1,18117
44349 방신부님의 글들을 보고... 2002-11-28 김안드레아 1,18117
126735 오소서,성령님 당신의 빛 |1| 2008-11-04 박명옥 1,1812
138890 추기경님과 홍성남 신부님께 가좌동본당 가재울4구역 백성들의 어려움을 하소연 ... |42| 2009-08-15 전순선 1,18111
138912     Re:과연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? |17| 2009-08-16 이성훈 46417
138968        Re:과연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? |1| 2009-08-17 전순선 1461
138899 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.그러나 몇가지 생각을 적습니다. |5| 2009-08-15 이승복 46513
138898     Re: 위의 본글을 다들 읽어 보실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. |3| 2009-08-15 소순태 3363
192432 이 시대 거룩한 평신도 지도자들의 귀감, 김진용(마지아) 회장님의 선종 ! 2012-10-01 박희찬 1,1810
209404 여름의 특징 2015-08-11 유재천 1,1810
209606 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09-20 김유철 1,1816
209674     Re: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10-08 김인기 5920
212215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여덟번쨋 날 (2월 26일) 이제 거룩한 얼굴 축일 ... 2017-02-25 김흥준 1,1810
212469 미사와 천사 |1| 2017-03-24 이윤희 1,1812
214302 ★초대합니다★ 생활성가 콘서트 소식 (전석 무료 / 2월 10일 토) 2018-02-07 추준호 1,1811
217293 [강 론]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2019-01-14 이부영 1,1810
21771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03-30 주병순 1,1811
219118 <人間 本性/天性의 競爭心> 2019-11-24 이도희 1,1810
219817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5) |1| 2020-03-11 장병찬 1,1810
221870 [신앙묵상 69]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 마음을 굳게 하소서 /가스통 신부 |2| 2021-01-30 양남하 1,1812
226055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1,1810
226323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 “왜?”의 역사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11-06 장병찬 1,1810
33499 재미있는 코미디였습니다. 2002-05-18 정윤희 1,18017
107772 집착이 존재가치가 아니라는거... |7| 2007-01-12 이윤석 1,18018
107776     주류시라는 것 알고 있었습니다.*^^* |7| 2007-01-12 송동헌 3484
107805        제 진의는 그게 아니고~~ 2007-01-12 송동헌 1072
107810           역시 송동헌님이십니다...^^ 2007-01-12 이윤석 1639
123919 오늘은 매우 젊잔고 근엄한 폼을 잡고 뜀박질에 대하여 논하다.... |26| 2008-09-02 이인호 1,18017
208040 크리스마스를 크레송과 함께 하부내포성지에서! 2014-12-08 윤종관 1,1803
208727 죄 많은 곳에 은혜로 채워주셨다! |5| 2015-04-07 김신실 1,18011
210440 빨간 매화가 폈내요. 2016-03-16 유재천 1,1800
212556 가장 아름다운 자리 2017-04-07 강칠등 1,1801
216970 대림 2주 복음 이야기 입니다 2018-12-07 오완수 1,1800
217783 그것은 나의 숙명 (서울대(경성제대)에 선전포고) 2019-04-12 변성재 1,1800
219374 말씀사진 ( 마태 3,17 ) 2020-01-12 황인선 1,1801
222247 대수천이 알아버렸다!-대수천을 이용해 천주교 분열을 시키던 전광훈의 계략 2021-03-20 박주환 1,1805
92767 강은실 자매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|4| 2005-12-23 장정원 1,17917
125306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/ 영명 축일 |6| 2008-09-28 신희상 1,1796
124,721건 (298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