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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641 용촌리에서 아홉 번째 편지 ......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2009-12-23 장기항 1594
146038 창경궁 (昌慶宮) 2009-12-27 배봉균 1596
146213     성모님 손 2009-12-28 김영이 440
147180 축복의 통로 2010-01-06 김영이 1592
147688 †.主敎要旨 상 편 5. 사람은 반드시 천주로 말미암아 낳으니라. 2010-01-10 김광태 1595
149098 귀하고 멋진 비상 장면 2010-01-27 배봉균 1598
149148 지구속에 "나"란 존재 2010-01-28 김재욱 1591
149205 눈 덮힌 한탄강과 두루미 2010-01-29 배봉균 15910
150875 UCC 제작에 사용할수 있는 가톨릭성가는? 2010-03-03 오상철 1590
151673 "지금이 바로 그때이다" 2010-03-17 장이수 1596
152412 성모의 도움으로 임신한 임신부들 성모께 감사의 기도 2010-04-05 홍성정 1590
152468 까치의 Love Story 2010-04-06 배봉균 1596
152960 Full Course 2010-04-18 배봉균 1596
153754 금세 괴로움과 연옥 괴로움의 비교 2010-05-04 김광태 15911
154231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시다 [진리의 영, 보호자] 2010-05-11 장이수 1595
154563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2010-05-18 장이수 1593
155198 과학의 발달과 인성의 소멸 2010-05-27 전득환 1592
155250     Re:그래서.. 2010-05-28 이상훈 907
155621 한강변 꽃밭 2010-06-04 한영구 1593
15876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0-07-28 주병순 1596
161367 .. 2010-09-01 김용창 1593
161371     Re:예수님말씀과 순명의무 2010-09-01 문병훈 1035
1648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2010-10-23 주병순 1593
1660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0-11-13 주병순 1594
172249 (204) 추억여행3 (편지) 2011-03-11 유정자 1592
17336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1593
175065 [5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1-05-06 장병찬 1590
175937 설레이는 금요일 아침 |2| 2011-06-03 배봉균 1596
176037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11-06-05 주병순 1594
17736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1-07-10 주병순 1590
17781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1-07-23 주병순 1590
179101 자랑! 진정 누구를 자랑함인가? |1| 2011-08-26 이정임 1590
179335 시~원하게 먹이할동 하는.. 2011-08-31 배봉균 1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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