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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527 그것은 네말이다 2004-02-12 임덕래 23313
61526 *김기봉 형제님 고맙습니다 2004-02-12 지요하 1844
61523 사람을찾습니다. 2004-02-12 김학범 1660
61517 무임승차의 테크닉을 말하다? 2004-02-12 권영화 1212
61515 **초대합니다.** 2004-02-12 진마리 1450
61514 2004-02-12 이금례 1380
61505 [RE:61504] 반갑습니다^^ 2004-02-12 지현정 863
61493 누렁이네 집 2004-02-12 염인숙 2125
61491 8인의 가수가 함께하는 나눔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2004-02-12 정연갑 940
61489 사제와 수도자의 험난한 길 2004-02-12 이익환 54821
61488 아직도 조중동과 오마이를 읽다니(냉무) 2004-02-12 문형천 1685
61486 고교생 딸아이의 정신세계 2004-02-12 지요하 93317
61480 사랑의 방생법회 만세! 2004-02-11 이현철 1719
61473 추기경이 늙어서 헛소리했다고? 2004-02-11 정원경 50235
61469 엄마의 꿈(세계병자의 날에...) 2004-02-11 이현철 15512
61466 [RE:61452]재미있네요 2004-02-11 이미영 1188
61476     [RE:61472]심심해서 2004-02-11 이미영 929
61461 시복시성126위중 100,이소사 막달레나 2004-02-11 신성구 583
61459 제3지대 '아름다운 동행' 2004-02-11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1382
61456 질긴 인연의 시작 2004-02-11 고도남 22012
61453 황미숙님, 보세요! 2004-02-11 권영화 2695
61490     [RE:61453]권영화님께....! 2004-02-12 황미숙 492
61447 루르드의 성모님 2004-02-11 김근식 1703
61439 사무원 구합니다 2004-02-11 정덕민 1080
61435 입찰공고(노원성당) 2004-02-11 권준성 1730
61428 하경호, 이완규 형제님께 2004-02-11 지요하 2849
61427 영혼의 눈을 뜬 20대 神父의 죽음 2004-02-11 황미숙 69446
61426 루가11:24-54 2004-02-11 최명희 512
61425 천주교를 버린 처제 2004-02-11 지요하 96228
61424 그러는 그는 과연 보수의 사부인가? 2004-02-11 이완규 33128
61421 하느님과 인간의사귐 2004-02-11 최연옥 1001
61417 양심을 권하는 사회를 꿈꾸며... 2004-02-10 이현철 14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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