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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083	사랑하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	2004-02-22	정규환	161	9
62453	말씀의 전화. 사순절은 40일간 광야 피정. (사순1다04) 2004. 2 ...	2004-02-28	진연자	161	3
63083	좌익에휘둘려져있는정권을 두번다시 맡길수 없다	2004-03-13	이은숙	161	12
63149	당신이야말로국론분열주의자입니다.	2004-03-14	이원범	38	4
63438	[RE:63424]여러가지 하십니다...	2004-03-16	이윤석	161	16
64314	*** 검찰총장에게 경의를	2004-03-29	이정원	161	8
64942	[RE:64941]^^	2004-04-06	구본중	161	12
65823	아웅하는 짓?	2004-04-19	최희정	161	3
66432	나의 예언자로 삼았다	2004-04-26	조기연	161	2
67702	때로는 술에 취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. \|2\|	2004-06-09	임덕래	161	3
68863	박병선님 글에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. \|12\|	2004-07-16	박재석	161	6
68918	Re:이부분은 피차 사실이니 놔두세요	2004-07-17	박병선	19	0
69434	친구가 성당에 다닌답니다.. \|2\|	2004-07-29	박재석	161	4
69909	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-3- \|16\|	2004-08-12	이복선	161	8
70080	참으로 이들을 어찌 생각해야 하는지... \|11\|	2004-08-16	유재범	161	3
70366	사랑이 나에게... \|2\|	2004-08-25	이진숙	161	7
73339	잔꾀를 부리지 말라	2004-10-23	양대동	161	5
73348	열받지마 정신건강에 앉좋으니	2004-10-23	양대동	75	3
73342	자신부터 돌아보기를 \|1\|	2004-10-23	양대동	105	5
74402	수녀와 앵무새 !!! ^J ^	2004-11-10	노병규	161	5
75103	누가 하느님의 의도를 알 수 있겠는가? \|16\|	2004-11-23	양정웅	161	11
75323	어떤 아줌마의 변 !!!	2004-11-26	노병규	161	5
76354	바이지(baiji) 4 \|15\|	2004-12-11	배봉균	161	14
76378	103위 성인전 32, 聖 조윤호 (요셉 1847~1866)1. \|19\|	2004-12-11	신성구	161	13
76570	할매 비밀번호가.......... \|4\|	2004-12-15	신성자	161	5
77427	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^ㅓ^ \|10\|	2005-01-08	노병규	161	5
77614	닭띠 해에 비는 所願 \|9\|	2005-01-12	권태하	161	11
78136	누가 사십대를 바람이라 했는가 ^J^	2005-01-24	노병규	161	3
78410	성 요한 보스코 사제 \|5\|	2005-01-31	양대동	161	3
78689	그때 그사람´과 ´지금 그푼수´ 감상법	2005-02-05	양대동	161	7
78866	평화신문 성지순례 참가자 모집	2005-02-11	리길재	161	0
79640	세계사에서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	2005-02-27	김현욱	161	5
79895	아직도 이런 일이..... \|1\|	2005-03-04	정재훈	161	10
80038	대화의 기본	2005-03-06	양정웅	161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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