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895 나는 오늘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? / 이인주 신부님 |17| 2008-02-21 박영희 95013
33896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1 노병규 67013
33938 2월 22일 금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22 노병규 82313
33998 오늘의 묵상(2월24일) |12| 2008-02-24 정정애 52113
34023 오늘의 묵상(2월 25일) |18| 2008-02-25 정정애 66813
34032 (216)새 희망으로 오시는 님 |26| 2008-02-25 김양귀 60913
34034 (416) 자네 왜 신부가 되고 싶은가?/ 이강우 신부님 |14| 2008-02-25 유정자 99313
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7 이미경 88313
34132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강론 . . . 류해욱 신부님 |17| 2008-02-28 박계용 75713
34169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2-29 노병규 57713
34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3-03 이미경 90113
34309 3월 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06 노병규 84413
3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06 이미경 99613
3431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3-06 이미경 3493
34324 ◆ 어머니께 꽃다발을 .. .. .. .. .. .. |10| 2008-03-06 김혜경 91513
34498 스크린 |7| 2008-03-13 이인옥 62413
34702 ◆ 아기를 키워본 사람은 안다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3-21 김혜경 70113
34726 오늘의 묵상(3월22일)[(백) 예수 부활 대축일] |12| 2008-03-22 정정애 65213
34750 오늘의 묵상(3월 23일) 예수부활대축일 |22| 2008-03-23 정정애 1,12013
34754 3월 23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0| 2008-03-23 노병규 1,02213
34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3-23 이미경 88513
34774 3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3-24 노병규 83113
34781 닮게 하소서 |24| 2008-03-24 김광자 69513
34805 오늘의 묵상(3월25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|25| 2008-03-25 정정애 73013
34886 오늘의 묵상(3월28일)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|19| 2008-03-28 정정애 59513
34895 3월 2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28 노병규 75013
34918 오늘의 묵상(3월29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19| 2008-03-29 정정애 56213
35365 목자 |6| 2008-04-14 이인옥 82713
35408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16 노병규 95713
35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4-16 이미경 99513
35428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2탄 |11| 2008-04-16 이미경 3967
35442 오늘의 묵상(4월17일)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8| 2008-04-17 정정애 62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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