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08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8| 2020-06-24 조재형 2,57615
1411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휴식은 언제 시작되는가? |2| 2020-10-02 김현아 2,5764
1412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필요한 한 가지는 자기관리뿐 |4| 2020-10-05 김현아 2,5765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2000-05-16 상지종 2,5757
118202 연중 제6주일/우리가 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 2018-02-10 원근식 2,5755
119055 3.17.기도.“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.” - ... |1| 2018-03-17 송문숙 2,5751
120630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.. 2018-05-22 김중애 2,5750
120893 가톨릭기본교리(43-3 이웃사랑의 실천과 우리의 자세) 2018-06-03 김중애 2,5751
123680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삶 -회개, 지혜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8-09-23 김명준 2,5754
12454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7 (연중 제2 ... |1| 2018-10-26 김동식 2,5750
124905 11/07♣참 사랑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1-07 신미숙 2,5751
145620 성주간 월요일 |7| 2021-03-28 조재형 2,5757
147083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7| 2021-05-23 조재형 2,57510
1314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|5| 2009-11-10 강양순 2,5750
717 7월20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15 조한구 2,5742
1456 바로 보기(연중 17주 금) 2000-08-04 김성희 2,5745
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(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) |13| 2005-05-16 박영희 2,57412
115879 ♣ 11.2 목/ 하느님 안에 죽어 행복하게 사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7-11-01 이영숙 2,5748
117294 주님 공현 전 수요일 |8| 2018-01-03 조재형 2,5747
1309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하고 기도만 해도 행복할 수 있는가 ... |4| 2019-07-10 김현아 2,5749
135692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14| 2020-01-29 조재형 2,57417
155727 과학으로 검증된 경이로운 진실 "부에노스아이레스 성체기적" / 가톨릭발전소 2022-06-16 사목국기획연구팀 2,5741
111390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(4/1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4-11 신현민 2,5731
1128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3) '17.6.27. 화. |2| 2017-06-27 김명준 2,5733
134279 ★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|1| 2019-12-02 장병찬 2,5731
590 [PBC]6월10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08 조한구 2,5722
2637 고결하고 향기로운 죽음 2001-08-04 양승국 2,57211
99003 교회란 무엇인가? (루카 5,1-11) -故유광수 신부- |1| 2015-09-03 김종업 2,5725
113124 7.9.♡♡♡ 나는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7-09 송문숙 2,5724
11359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1.껍질은 정말로 질기디 질깁니다.) 2017-08-02 김중애 2,5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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