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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225 새남터 귀신 너 나와라! |17| 2008-07-19 권태하 74615
122227 초복이다! 전세계 달구들이여 궐기하라!!! |21| 2008-07-19 이인호 59715
122413 Roman Collar..... |11| 2008-07-26 박영호 97815
122511 성당에 다니면 뭘 합니까? |23| 2008-07-30 진영화 1,30315
123011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|24| 2008-08-12 임덕래 64415
123052 다른 나라 올림픽 중계방송 보기 |12| 2008-08-12 이인호 57715
123085 예루살렘에서 소매치기 당한 이야기...1회 |42| 2008-08-13 박영호 55115
123136 어머니도.... |12| 2008-08-15 황중호 51315
123138 성모 승천 대축일에 |13| 2008-08-15 최태성 39715
123139     Re : 성모 승천 대축일에 |3| 2008-08-15 배봉균 19710
123616 박정욱 안드레아 형제님 세번째 소식 |3| 2008-08-26 남희경 40415
123629 천주교 신자라면!!! |4| 2008-08-27 전준범 44515
124055 ‘딴톨릭’들에 대한 경각심(안현신 자매님 글, 참조, 펌) |5| 2008-09-05 박여향 35815
124526 교활한 늑대 |6| 2008-09-13 신성구 46915
124586 존 헨리 뉴먼 추기경의 기도 |6| 2008-09-15 이성훈 72515
124600     Re:존 헨리 뉴먼 추기경님의 E.B.Pusey와의 논쟁의 일부 |3| 2008-09-15 이성훈 1684
124749 송영자(노재균)님께 |30| 2008-09-18 송두석 59715
124753 9월17일(14일차)_ 차량으로 5분 만에 갈 거리.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... |6| 2008-09-18 김병곤 24215
125042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모님 상경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참다웁게 시작할 ... |16| 2008-09-23 이성훈 47715
125050 예수님의 참가족 -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... |21| 2008-09-23 이성훈 62315
125190 굿자만사 9월 모임 후기. |29| 2008-09-26 남희경 59915
125215 가을에 부치는 편지 |24| 2008-09-26 양명석 47015
125679 **쟌다크 **초죽음에서 부활하다 |49| 2008-10-08 김영희 84815
125682     Re: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. |5| 2008-10-08 이신재 2674
125745 양심 |5| 2008-10-10 이성훈 56915
125749     ... 2008-10-10 김창훈 3368
125755        Re:양심 |10| 2008-10-10 이성훈 3606
126085 오.체.투.지. |8| 2008-10-19 김신 79015
126086     바라보는 것만으로 숨막히는 이들도 있습니다. |8| 2008-10-19 배지희 50829
126366 교회에 돌을 던지고 있음을 왜 모르나! |32| 2008-10-25 양명석 83515
126907 갈매못 성지미사 유감 -2 , 침묵을 허락치 않는 전례 |13| 2008-11-09 이인호 89815
126994 갈매못 성지 유감 3. - 장ㅁㅁ님과의 대화 |23| 2008-11-11 이인호 84315
127253 등산(登山) |15| 2008-11-19 배봉균 29415
127660 굿자만사 송년회 후기 |14| 2008-11-28 장정원 56415
127936 간암으로 죽은 친구를 가슴에다 묻고... |11| 2008-12-03 박영호 44015
128303 혀 조심 |2| 2008-12-11 장병찬 29715
128311   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|2| 2008-12-11 이금숙 28215
128306     Re:혀 조심 |5| 2008-12-11 곽운연 31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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