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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937 태안에 오시고 가시는 교통편을 안내합니다 |5| 2004-11-19 지요하 1649
75799 심심해서......... |4| 2004-12-03 신성자 16412
76864 I고린토3:1-13 (데살라노니카로 다시 가려는 바울로) |2| 2004-12-22 최명희 1644
78793 ‘한국 민주화 과정…’ 박사 논문 제출한 의정부교구 추교윤 신부 |2| 2005-02-08 신성자 16413
79827 전.진.상 영성심리 상담소 /성서와 심리학 2005-03-03 박미애 1640
80358 막강 탄현성당 103위 축구단 출격 합니다. |13| 2005-03-12 남희경 16411
80492 수비아꼬와 베네딕또 2005-03-16 노병규 1643
81079 주님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 2005-04-03 이정희 1641
82522 게와 오징어 2005-05-18 노병규 1641
831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5-06-04 강점수 1641
83569 ☆ 환상에 가리워 못하는 용서 2005-06-14 박병선 1641
83941 이사야53:1-12, 54:1-17(고난 받는 종의 네째 노래,예루살렘이 ... 2005-06-21 최명희 1640
84205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|1| 2005-06-28 노병규 1645
84356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5| 2005-07-01 노병규 1648
84590 슬픈 사랑이야기 - 기다리시네! |1| 2005-07-05 노병규 1643
84679 진화(進化) |17| 2005-07-06 배봉균 16412
86530 메밀꽃 필 무렵 (영화) |2| 2005-08-15 노병규 1642
86574 광복60주년을 보내면서 |7| 2005-08-16 양대동 1645
86576     Re:광복60주년을 보내면서 2005-08-16 노병규 1253
87197 합덕성당입니다... |1| 2005-08-30 안창호 1642
88697 ★신앙시 연재 (55) 남은 40년 세월도 |10| 2005-09-30 지요하 16420
88733 신문을 보다 느끼는 바가 있어서 끄적거려 봄 |3| 2005-09-30 장준영 1645
89355 님의 발자취 |2| 2005-10-14 이수호 1645
89737 국회의장 김원기씨에게-보내는 편지, |1| 2005-10-22 최재왕 1640
90094 너희들은 나를 뉘라 생각하느냐? |1| 2005-10-30 박요한 1648
90286 성체성사와 성모님공경은 |1| 2005-11-04 정세근 1640
90573 행복을 전하는 글 2005-11-10 노병규 1643
90600 예레미야13:1~27(두 가지 상징. 백성의 교만을 꾸짖다) 2005-11-10 최명희 1644
91039 물방울의 아름다움 2005-11-21 노병규 1644
91161 위령미사에 다녀와서... 2005-11-24 신언복 1640
91303 스트레스 이기는 백가지 방법 |1| 2005-11-27 정정애 1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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