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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334 [성심의 메세지] 나를 믿는 영혼은 많으나… 2017-09-08 김철빈 1,1921
214367 그리스의 성훈 (聖訓) 2018-02-15 이부영 1,1920
21764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9-03-20 주병순 1,1920
219355 고 이태석 신부님 울지마 톤즈/ 로마 바티칸과 대한민국 국회 동시상영 기사 2020-01-09 이돈희 1,1920
22020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5-13 주병순 1,1920
221068 ★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9 장병찬 1,1920
227529 <美國 自然主義作家 Robert Frost 의 人生길> |1| 2023-03-21 이도희 1,1921
27342 이운기 스테파노신부님 생전.. 2001-12-09 김광회 1,19110
29988 십자가안테나(12)-굿 나이트, 부시 2002-02-19 이현철 1,19117
171417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7 -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2011-02-15 배봉균 1,1916
205617 서울 대공원 (동물편) 2014-05-15 유재천 1,1911
206713 '자유 게시판' 에 대한 나의 의견 |3| 2014-07-10 김영범 1,19111
208875 제 3회 살레시오 전국 청소년 독서대회 요강 2015-05-13 윤명희 1,1910
211814 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 |1| 2016-12-07 이부영 1,1912
214653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스웨덴에서의 숨가쁜 협상 2018-03-17 이바램 1,1910
215218 "비핵화·북미수교·평화협정 삼위일체 돼야" 2018-05-02 이바램 1,1910
216301 침묵 |1| 2018-09-22 신동숙 1,1913
217963 십계명의 변질 (노벨보다 더 기가 막히실 하느님) 2019-05-20 변성재 1,1911
22620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님의 첫째 말씀 / 교회인가 |1| 2022-10-25 장병찬 1,1910
18545 님은 이런 싸람♡있으세요? 2001-03-14 황미숙 1,19017
33170 ☆저항한다는 것은...언제나 깨어있겠다는 약속입니다.(카페에서 2002-05-12 서유경 1,19017
37810 말세에는 선지자가 불필요한가?. 2002-08-28 박용진 1,1902
46999 오웅진 신부님을 비난하는 글을 보고 2003-01-22 임덕래 1,19023
47024     [RE:46999]형제님~! 2003-01-22 구본중 2436
48350 점(占), 이렇게 보자.(48314참조글) 2003-02-18 황미숙 1,19017
49947 요셉 마르께스 신부님 2003-03-19 김병진 1,19017
81553 대학가에서 울려퍼진 '북한인권개선'의 외침 |1| 2005-04-19 양대동 1,1905
108046 레지오 선서문 풀이 - 수에넨스 추기경 씀, 최경용 신부 옮김 |6| 2007-01-18 김신 1,1907
138017 (공지)정치/북한 게시판 폐쇄 및 정치/북한 관련글 금지합니다 2009-07-22 굿뉴스 1,19013
210234 깨지고 부서져야 합니다 2016-01-28 박종구 1,1904
215841 경기일보- [삶과 종교] 7월 26일 자, 회담으로 非核化와 無償 평화통일 ... 2018-07-26 박희찬 1,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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