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766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|1| 2017-10-04 노병규 1,3310
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|2| 2018-01-01 김현 1,3312
93730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|2| 2018-10-17 김현 1,3312
93828 [김웅렬 신부님] 묵주반지의 기적! 2018-10-28 김철빈 1,3310
95872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|2| 2019-08-30 김현 1,3312
95874     Re: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019-08-30 이경숙 1890
100012 억새풀 2021-09-01 이경숙 1,3310
101063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 ... |1| 2022-06-29 장병찬 1,3310
101162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명. - [ ... |1| 2022-07-26 장병찬 1,3310
101329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09-07 장병찬 1,3310
89474 내게 좋은 인연이 되어준 사람 2017-02-25 김현 1,3301
97234 어느 의사의 뼈저린 고백 (어느 불효자의 회한) / 출근길의 천원김밥 |2| 2020-05-11 김현 1,3301
97599 나는 '내려감'에서 '올라감'을 배웠다 2020-08-05 강헌모 1,3302
98808 나는 행복한 사람 - 감사의 기도 자주 드려야 합니다... |1| 2021-01-15 윤기열 1,3301
100788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1,3300
10095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5-24 장병찬 1,3300
5646 * * * 무사와 신부 2002-02-09 조후고 1,32922
71895 처음으로 주님을 부르던 날 |3| 2012-08-01 강헌모 1,3292
89348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2017-02-02 김현 1,3291
90467 감동글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|1| 2017-08-14 김현 1,3292
91111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|2| 2017-11-21 김현 1,3291
91558 생일을 추카하며 쓴 편지 2018-02-02 주화종 1,3292
94871 감사해야 할 이유 |2| 2019-03-26 유웅열 1,3292
97417 '영성은 생활이다.' |1| 2020-06-26 이부영 1,3290
13232 조선시대 기생들의 시...그리고 사랑 2005-02-16 박현주 1,3281
86981 누룽지할머니 /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연을 아시는지요? |1| 2016-02-17 김현 1,3287
89322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을 |1| 2017-01-27 김형기 1,3282
91905 월든 호수 한 바퀴 돌다 |1| 2018-03-15 김학선 1,3281
92614 [삶안에]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|3| 2018-05-23 이부영 1,3282
94897 봄날같은 사람-이해인 |1| 2019-04-01 김현 1,3282
97399 미사와 기도에 편승하지 말아야 |1| 2020-06-22 오재택 1,3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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