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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222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 2019-12-16 장병찬 1,1811
219960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1810
223661 돈의 철학 |1| 2021-10-11 박윤식 1,1814
226065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10-05 장병찬 1,1810
22693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1,1810
227186 † 14.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느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계신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1,1810
227272 02.18.토.'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.'(마르 9, 2) 2023-02-18 강칠등 1,1810
34776 34773 이엘리사벳님 2002-06-07 김영옥 1,18017
53207 추기경님의 세상사는 이야기中... 2003-06-10 황미숙 1,18017
58045 가거라 삼팔선! 2003-10-19 배봉균 1,18017
115983 이곳에서는 |8| 2008-01-02 홍성남 1,18017
137248 같은 죽음이라도 선종과 자살은 하늘과 땅 차이 |9| 2009-07-04 임덕래 1,18017
137267     Re:한국 가톨릭교회의 사회참여(오경환신부님글) |3| 2009-07-05 이상훈 2768
169496 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-01-12 신성자 1,1801
172170 예수님도 남을 죄 짓게 하는 사람은 뒤지라고 했다. 2011-03-09 변성재 1,18010
210234 깨지고 부서져야 합니다 2016-01-28 박종구 1,1804
216231 9월 14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2018-09-14 이윤희 1,1801
216734 인생이란 꿈이라오 2018-11-06 이부영 1,1800
21773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9-04-02 주병순 1,1800
218867 ★ 순수한 지향 |1| 2019-10-12 장병찬 1,1800
220263 따뜻한 그 마음 |1| 2020-05-24 박윤식 1,1804
222035 02.17. 재의 수요일. 아버지께 기도하여라.(마태 6, 6) 2021-02-17 강칠등 1,1800
223568 일본의 사진 작가가 담은 7, 80년대 한국의 모습 2021-09-26 김영환 1,1800
227174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1,1800
11481 사제를 욕되게 하시는분들....... 2000-06-12 류대희 1,17964
26269 붕어빵 장수와의 별난 데이트...! 2001-11-12 황미숙 1,17929
28917 한우송님께...(마지막으로 올려드림) 2002-01-22 정원경 1,17959
28952     [RE:28917]정원경 자매님.... 2002-01-23 류대희 3668
29016        [RE:28952]감사합니다...^^ 2002-01-24 정원경 2752
37697 주는만큼 받는게 아니다. 2002-08-25 현명환 1,17917
39683 성모병원 노조의 장기 파업 사태에 관한 글 2002-10-02 서울대교구 홍보실 1,17958
87286 다시 좁은 문을 떠올리며.... |17| 2005-09-01 장기항 1,17917
123919 오늘은 매우 젊잔고 근엄한 폼을 잡고 뜀박질에 대하여 논하다.... |26| 2008-09-02 이인호 1,17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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