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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736 사랑은 아래로 흐른다. 2004-05-06 이현철 1857
66734 내 주머니속의 십자가 2004-05-06 황미숙 23521
66733 현정수신부와 함께 하는 사도단 양성교육 2004-05-06 현정수 2362
66729 66722 맹제영신부님의 글을 읽고--- 2004-05-05 최태한 73210
66728 찬양으로 봉사하실분(베이스주자) 2004-05-05 최병환 950
66727 거룩한 순교 - 연극대본 2004-05-05 배봉균 1314
66725 "예수있는 예수 영화---Passion of Christ" 2004-05-05 박여향 36423
66724 서울 시립아동병원 봉사체험 발표 2004-05-05 배봉균 1456
66722 소방소 대원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2004-05-05 맹제영 51137
66721 유인근 요셉형제님, 2004-05-05 배봉균 23010
66730     [RE:66721]요아킴 형제님! 2004-05-05 이복선 1012
66735        [RE:66730]이복선 아녜스 자매님, 2004-05-06 배봉균 542
66718 * 지요하 형제님, 감사합니다. 2004-05-05 이정원 2389
66717 메주고리예음악팀과 체나꼴로공동체 2004-05-05 임덕래 2613
66714 위안의 어머니 2004-05-05 윤인재 1482
66713 여러분께 사죄 드립니다 2004-05-05 지요하 52410
66712 * 열혈 젊은이는 독도로 가라 2004-05-05 이정원 1415
66711 삶이란 무엇일까? 2004-05-05 하경호 1677
66708 *이인제 의원님,검찰에 출석하십시요 2004-05-05 이정원 1855
66706 환율의 위기 (한국이 속고 있다!) 2004-05-05 최희정 26313
66705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부탁드립니다. 2004-05-04 임충섭 2264
66704 바흐의 B 단조의 미사 (제2부) 2004-05-04 김근식 1080
66703 앉으나 서나 자식생각 2004-05-04 이현철 22013
66702 될성부른 나무의 푸른 떡잎 2004-05-04 배봉균 2339
66701 애가 전생의 원수? 2004-05-04 이현철 30316
66700 일본 소인배들의 뚱딴지 같은 독도 상륙 기도 2004-05-04 박여향 13412
66699 tsms rotlsrydptj djWl wnsladml rlvdms wls ... 2004-05-04 정세근 2205
66698 첫째 가는 계명 2004-05-04 심동주 1140
66697 예수 없는 예수 영화 2004-05-04 김유진 4168
66692 시편73:1-28 2004-05-04 최명희 1505
66691 5.16 북한산장 미사 확실하나요? 2004-05-04 박찬진 1460
66690 ★ 59세 엄마와~ 아홉 명의 아기들~』 2004-05-04 최미정 94948
66693     [RE:66690]5월이 되니... 2004-05-04 이복선 2175
66719     [RE:66690] 새 어머니, 2004-05-05 신성구 2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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