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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04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2013-06-30 주병순 1680
200630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3-09-01 주병순 1680
200631     Re: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3-09-01 강칠등 1880
20118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3-09-24 주병순 1680
201303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3-09-29 주병순 1680
201389 [순간포착] 모델도 번개.. 작가도 번개.. ㅋ~ 2013-10-03 배봉균 1680
20146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3-10-07 주병순 1680
22906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3-09-11 주병순 1680
22911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3-09-15 주병순 1680
229288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10-02 장병찬 1680
229322 ■† 12권-16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[천상의 ... |1| 2023-10-06 장병찬 1680
230091 <톨스토이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의미> |1| 2023-12-14 이도희 1681
230168 동성애 인정한 것 절대로 아님 2023-12-20 신윤식 1685
232866 비내리는 풍경 |4| 2025-06-18 강칠등 1686
232867     Re:비내리는 풍경 |4| 2025-06-18 이황희 814
2422 자양동성당 세례식 1998-11-20 백영규 1671
2733 영화동호회가 만들어 졌어요 1998-12-03 양호상 1674
3020 MERRY CHRISTMAS~ 1998-12-23 서정숙 1673
3072 성인들도 누릴 수 없었던 권리를 갖은 우리 1998-12-26 신영미 1672
3148 루스씨 고마워요. 1998-12-29 김정이 1675
3341 우와~ 추기경님이요... 1999-01-09 지옥련 1676
3377 [연재6] 여러분 결혼 하실거죠? 1999-01-12 권남욱 1676
4356 꽃과 그대 ? 1999-03-16 박경자 1675
4732 <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?> 1999-04-17 이민희 1675
4797 손 님 1999-04-23 이상훈 1675
4975 에니어그램(Enneagram) 아시나요? 1999-05-12 오정형 1670
4981     [RE:4975] 1999-05-12 이군선 690
5208 속리산에서 - 서른 셋 1999-05-30 남봉우 1677
5305 최성우 신부님께(5290번 작자드림) 1999-06-04 김영훈 1671
5637 그때 그 사건~~^^;; 1999-06-22 김지영 1678
5640     아냐여 아냐여 1999-06-23 이은주 760
5981 엇, 이론..!!!송성환님!! 1999-07-13 강경식 1672
6785 [순교하시렵니까?] 1999-09-05 홍순민 1679
8130 8099이지현씨 힘내세요 1999-12-30 이미경 1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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