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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336 나눔의 신비 2004-05-27 이현철 1778
67335 주어야 할 때와 받아야 할 때. 2004-05-27 황미숙 18513
67334 최고선장(最高船長) 2004-05-27 배봉균 1237
67332 십자가를 안테나로도 쓰시는 분께^^ 2004-05-26 이윤주 1,20917
67331 만남의 광장 2004-05-26 배봉균 1234
67327 바오로영성 피정 2004-05-26 조숙영 1210
67325 젊은이 젠콘페스트축제 티켓 드림 2004-05-26 전대수 831
67324 어려울 때 더 힘 내세요 2004-05-26 임덕래 20310
67323 * 예수님은 빨갱이(?)다. 2004-05-26 이정원 1787
67322 더불어 살~~~~~~~~~~~~~~~~~~~기 2004-05-26 이봉하 1082
67321 시편105:1-45 2004-05-26 최명희 473
67318 무적함대(無敵艦隊) 2004-05-26 배봉균 1178
67315 예수님 흉내내기-어머니의 기저귀 2004-05-25 박은희 1032
67312 교회 밖의 구원과 교회 안의 구원 2004-05-25 박여향 29619
67309 시편104:1-35 2004-05-25 최명희 1055
67308 성모성월특집 2004-05-25 김근식 2612
67307 대사전자료 좀 완비해주세요 2004-05-25 김대훈 923
67305 조카님의 고희연에 참석하신 내 선친 2004-05-25 지요하 20613
67304 대붕(大鵬)의 비상(飛翔) 2004-05-25 배봉균 1729
67303 아름다운 이웃...? 2004-05-25 김영길 2225
67302 황명구님이 나라를 위태롭게 합니다. 2004-05-25 김경수 35628
67310     [RE:67302]공감합니다... 2004-05-25 이윤석 8616
67301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. 2004-05-25 황상곤 17113
67300 진정우려할 점(전쟁과 대안) 2004-05-25 최희정 853
67298 투덜거림은극악한 행동입니다(II) 2004-05-25 황명구 2405
67297 월간 '아름다운 사람들'에서 퍼온 글 2004-05-25 이봉하 1985
67296 흥청망청 시리즈 (1)(2)(3) 2004-05-25 배봉균 1915
67295 훌륭한 여성은 아버지가 만든다. 2004-05-25 황미숙 22613
67294 김일영 선생님에게 2004-05-25 송민옥 25120
67293 직장 다녀왔습니다. 2004-05-24 이현철 21711
67291 김일영씨에게 희망을 ! 2004-05-24 심동주 1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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