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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870 곡수리 공소 성당에서 이번 부활절에도 4명 영세, 축하식도 ! 4 new ... 2018-04-03 박희찬 1,1854
217259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9-01-08 주병순 1,1852
217497 저번주 금토일에 대가대협 임원진 연수 LT를 마쳤습니다. 2019-02-23 전민규 1,1850
217963 십계명의 변질 (노벨보다 더 기가 막히실 하느님) 2019-05-20 변성재 1,1851
218244 너희는 나 대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19-07-05 주병순 1,1850
223803 포도나무의 새순 |1| 2021-11-02 박윤식 1,1852
226336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2-11-07 장병찬 1,1850
227271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7 장병찬 1,1850
6481 수녀님, 하늘에서 행복하시길... 1999-08-17 박유진 1,18453
6698     [RE:6481]데레사수녀님 평안히 쉬시옵길 1999-08-30 정병일 1840
19346 [re:19342] 꼭 라틴어로 노래해야합니까? 2001-04-09 김경수 1,18417
25553 성호경과 물음표의 가치에 대하여 ① 2001-10-22 지요하 1,18417
33170 ☆저항한다는 것은...언제나 깨어있겠다는 약속입니다.(카페에서 2002-05-12 서유경 1,18417
159072 한국 가톨릭 교회가 당면한 위기 2010-08-02 이정희 1,18417
159079     적반 하장도 유 분수라던데 2010-08-02 문병훈 23514
159074     그대가 위기같소이다. 2010-08-02 김은자 24619
203585 ♥ 빨간잎 해바라기의 지향 ♥ |2| 2014-01-23 장선이 1,1844
20659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4-06-26 주병순 1,1841
210645 엽기적인 그대 |1| 2016-05-05 김형기 1,1844
211989 로사리오예술학교 / 예술과 자연 청소년프로그램...ROSARIO ARTS ... 2017-01-10 김진수 1,1840
213260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8-29 손재수 1,1842
213334 [성심의 메세지] 나를 믿는 영혼은 많으나… 2017-09-08 김철빈 1,1841
214623 검찰 소환 MB에게 꼭 물어야 할 '죗값' 2018-03-13 이바램 1,1842
216301 침묵 |1| 2018-09-22 신동숙 1,1843
218410 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. 저는 일본인을 사랑합니다 |3| 2019-08-02 유재범 1,1846
22020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5-13 주병순 1,1840
221063 ★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08 장병찬 1,1840
221135 낙태하고 싶어서 안달났구나. 성경까지 들먹이고.. 2020-10-21 변성재 1,1841
36607 정의구현 사제단의 소견서입니다. 2002-07-27 요한보스꼬 1,18317
55722 이용섭님, 게시판 식구로서 2003-08-09 김명순 1,18317
2113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다. 2016-09-05 주병순 1,1833
211625 문화행사 초대 / 11월 3일 생명콘서트 : 변진섭, 알리, 김용택 시인 ... 2016-11-02 생명위원회 1,1830
212073 반갑습니다! |1| 2017-01-30 양태석 1,1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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