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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980 최양업 신부님과 한국의 모든 순교자의 시복 시성 기도문 2011-11-10 손재수 1670
182039 철원평야 재두루미 형님의 비상(飛上) |2| 2011-11-12 배봉균 1670
182042     Re: 재두루미가 왜가리보다 왜 형님일까.. |2| 2011-11-12 배봉균 1110
182575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/ 이채 2011-11-30 이근욱 1670
183342 2012년 1월 2일 월요일 앵자봉 등산을 알립니다. 2011-12-28 박희찬 1670
183536 복을 빌어주신 신부님께 꼴찌가 감히 화답으로(민6장24~26) 2012-01-03 김신실 1670
183562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2-01-04 주병순 1670
184099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] |1| 2012-01-19 장이수 1670
184267 솔개의 선택 |2| 2012-01-26 김용창 1670
184833 신앙의 유산을 권위있게 해석하는 직무는? |1| 2012-02-10 박승일 1670
185076 문자의 모순구조를 찾는 이성 [무언의 말, 귀신이다] |1| 2012-02-16 장이수 1670
185657 1 2012-03-05 장봉철 1670
185833 안녕하세요 |1| 2012-03-09 이수향 1670
185884 거짓말이야 ... 2012-03-10 이석균 1670
186066 돈태남 2012-03-13 백철준 1670
186156 사람의 색안경과 진리 2012-03-15 오양환 1670
186432 산수유 꽃봉오리 향기 맡아보고 날아간.. 2012-03-27 배봉균 1670
186577 자기 인생 안에서 자초할 불행을 살펴야 한다 2012-04-04 장이수 1670
1871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2-05-01 주병순 1670
187683 내면의 문을 열다 [내부의 영적인 쇄신] 2012-05-27 장이수 1670
187821 좋은 길...10/13/11 2012-06-01 박영미 1670
188256 자기 안에 타인이 살아가다 [빈털틀이 마음] |1| 2012-06-17 장이수 1670
189235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8 - 서해 일몰 |3| 2012-07-17 배봉균 1670
18934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33 - 점점 더 선명해지는 사진 2012-07-20 배봉균 1670
189382 8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, 천진암성지 제173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2-07-21 박희찬 1670
189474 주님의 정원 2012-07-24 박영미 1670
189643 저녁식사 끝내고 정면으로 날아오는.. 2012-07-29 배봉균 1670
190733 8월의 얘기거리 |4| 2012-08-27 유재천 1670
190764 태풍 예보와 지옥 예보 |2| 2012-08-28 문병훈 1670
191016 동영상 / 산북공소 -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|2| 2012-09-03 전예한 1670
191227 [사자소학] 24. 내가 내 아우를 때리면 부모님을 2012-09-08 조정구 1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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