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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670 서울, 사제 인사위 구성키로 /pbc 2004-12-01 신성자 1696
76907 심심해서......... |11| 2004-12-24 신성자 16911
77273 103위 성인전 36, 聖女 조 (막달레나,1806~1839) |40| 2005-01-03 신성구 16919
77484 국가보안법폐지 천주교연대 기자회견문 |3| 2005-01-10 이윤정 1694
78210 구일기도는 어떻게 합니까? 2005-01-25 안형준 1690
78343 조선일보 욕하면 |11| 2005-01-28 양대동 1695
78573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.. |4| 2005-02-02 박준범 1692
79496 삭제 합니다 |3| 2005-02-24 양정웅 1695
79498     Re:천주교여성공동체이름으로 글을 올리는분에게 |5| 2005-02-24 정재훈 14711
80400 잡담 2005-03-13 이용섭 1690
81014 주님, 저희와 함께 머무르소서! 2005-03-31 양태석 1690
81035 고대 교회 이콘 : 성체를 손으로 영했다 !!! |1| 2005-04-01 이용섭 1690
81387 ☆ 조물주 ♬ 2005-04-13 박병선 1690
82797 사람이 동물과 다른것은 이성을 갖고 있기때문이며, 사람으로써 올바른행동을 ... 2005-05-26 이병덕 1690
83126 칼 있으마, 칼 없으마. 연중 제10주일 가해. 2005. 6. 5. |1| 2005-06-04 진연자 1693
83275 제 마음의 스승 |2| 2005-06-09 이복선 1698
83488 3번..말귀를 알아들었던(조언을 잘 받아들였던) 소녀, 메리놀회 (태의선 ... 2005-06-13 곽운연 1691
83567 ☆ 자신의 부하 우리야를 죽이고 바쎄바를 취한 聖王 다윗, 2005-06-14 박병선 1691
84011 천국을 거부한 며느리 |2| 2005-06-23 노병규 1694
85048 '노인'-용어 바꿉시다 |1| 2005-07-13 이원근 1694
85704 신명기27:1~26(저주받을 열 두 가지 죄) 2005-07-26 최명희 1695
86162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.... |2| 2005-08-05 노병규 1696
86200 향기나는 사람 |3| 2005-08-06 노병규 1696
88048 ㅁ★<<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>>★ㅁ |7| 2005-09-15 노병규 1693
89230 그리스도인의 모범되는 삶 2005-10-11 장병찬 1691
91043 시편 제 125편, 126편 |8| 2005-11-21 장정원 16911
91329 부산지하철 3호선 시대 개막. |2| 2005-11-28 강점수 1692
91496 1- 1 꽃비 내리는 길 /초록의 공명 |1| 2005-12-02 신성자 1697
92481 [사목일기] 그냥 주지! |4| 2005-12-18 노병규 1695
93348 하얀 겨울 2006-01-04 노병규 1693
93349 초록동색(草綠同色) |5| 2006-01-04 배봉균 16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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