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02 고뇌 |2| 2019-04-17 이경숙 8970
95001 옳바른 체제 2019-04-17 유재천 7620
95000 낮은곳으로.....낮은곳으로...... |2| 2019-04-17 이경숙 8171
94999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|2| 2019-04-17 김현 7521
94998 이런 며느리도있네요..? 따뜻한 감동 이야기 |2| 2019-04-17 김현 7981
94997 ★ [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] |1| 2019-04-17 장병찬 7300
94996 ^^ 겸손의 덕으로 |1| 2019-04-16 이경숙 6670
94995 어느 성당에서 생긴 실화입니다 |3| 2019-04-16 김현 1,2432
94994 아름다운 노년의 고개를 이렇게 넘어가자! |3| 2019-04-16 유웅열 7861
94993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|2| 2019-04-16 김현 7723
94992 어느 노인의 후회 |2| 2019-04-16 김현 1,1843
94991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|1| 2019-04-16 장병찬 7890
94990 ■ 전곡 고능리 폐기물매립장설치 찬성주민대표, 연천군의회의원들과의 간담회 |2| 2019-04-15 이효숙 8590
94989 말투 디자인 - 저자 박 혜 수 |1| 2019-04-15 유웅열 9621
94988 겸손한 생활 그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|1| 2019-04-15 김현 8391
94987 아내를 사랑한 남편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 |1| 2019-04-15 김현 9450
94986 니 또 얄팍한 머리 굴려댈끼가?.... |2| 2019-04-15 이명남 8021
94985 ★ [수난 준비] 예루살렘 입성 전 토요일 -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... |1| 2019-04-15 장병찬 7890
94984 빈손 |1| 2019-04-14 이경숙 6992
94983 하느님 그리고 하늘나라 2019-04-14 장홍주 7800
94982 소박한 노인의 기도 |4| 2019-04-14 유웅열 1,5656
94981 촛불 |1| 2019-04-14 이경숙 6891
94980 ★ 민들레 신앙 |1| 2019-04-14 장병찬 9220
94979 고백의 기도 |1| 2019-04-13 이경숙 7351
94978 아름다운 성자 |1| 2019-04-13 이경숙 6801
94977 매력 십계명 |1| 2019-04-13 유웅열 1,1182
9497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2| 2019-04-13 김현 8651
9497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? |1| 2019-04-13 김현 8091
94974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았는데.. 결국 |1| 2019-04-13 김현 9071
94973 ★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1| 2019-04-13 장병찬 7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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