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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52 사제평의회 구성원의 명칭은? "~위원?, ~의원?, ~회원" 2008-11-07 유해문 1690
128710 마리아의 순종과 성탄 |3| 2008-12-21 임봉철 1697
128889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 |3| 2008-12-25 장병찬 1697
129091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- 24반 무예 |16| 2008-12-31 배봉균 16911
129405 Zz 2009-01-08 한명주 1690
130670 야훼께서 호렘의 불길속에서...... |8| 2009-02-07 송재수 1691
130673     아하...그동안 교회를 모욕한 이유가 이것인가요? |2| 2009-02-07 유재범 1347
131450 기적과 나눔,그 말과 생각의 차이 2009-02-25 임덕래 1694
132215 4월 (제9회)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|1| 2009-03-24 박진동 1692
132339 김보록(바오로) 신부님과 함께 떠나는 일본 성지순례 5일 2009-03-27 정규환 1690
133081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 |6| 2009-04-14 장이수 1694
134023 아침기도 |2| 2009-05-07 이경엽 1690
134145 조화 (調和) |26| 2009-05-09 배봉균 16920
135051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9-05-26 주병순 1695
135096 당신이 그립습니다.. |2| 2009-05-26 주화종 1697
138026 마량포구 |2| 2009-07-22 이병덕 1693
138085 개인성경쓰기 창세기 24장 14절 문장쓰기가 이상합니다~~ 2009-07-24 전경옥 1690
156506     Re:개인성경쓰기 창세기 24장 14절 문장쓰기가 이상합니다~~ 2010-06-20 이영배 340
138091 안녕하세요 |2| 2009-07-24 박경수 1692
13843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2| 2009-08-04 주병순 1695
138606 신 구약의 하느님은 단 한분 |5| 2009-08-08 문병훈 1696
140796 희귀조 (稀貴鳥) |6| 2009-10-01 배봉균 1699
141714 가을사랑~~ 2009-10-21 권오식 1691
141716 우리는 모든 이들을..., 마더 데레사 |2| 2009-10-21 박승일 1692
141877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|2| 2009-10-26 주병순 1699
145638 호들갑------------다빈치코드 2009-12-23 김병곤 1697
147199 "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" [글을 남기지 않음 식별] 2010-01-06 장이수 1699
147203     예수님께서는 '성령의 글'로 마음 안에다 새기셨다. [새계약] 2010-01-06 장이수 949
148886 용촌리 편지(열한 번째) ....참나무에 노란 리본을 매어주세요 2010-01-24 장기항 1693
149026 저도 잠시 쉬었습니다만...사오정놀이는 사양합니다 2010-01-26 조용진 1693
149568 [立春] 봄을 기다리는 2010-02-04 배봉균 1696
150307 ↓ 허락은 없이 퍼왔지만, 제게 좋은 훈계같아요.(볼 가치 없슴) ↓ 2010-02-14 곽운연 1690
150741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0-02-28 주병순 1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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