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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407 눈치껏 행동해 짜샤! 팍~ |3| 2005-01-31 임덕래 17015
79385 예수님을 죽인 국가보안법 |5| 2005-02-22 천주교여성공동체 17016
79401    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맙시다. |1| 2005-02-22 황명구 565
79398     Re:님, 맞아요 |1| 2005-02-22 박영이 781
79393     危機시대에 되새겨보는 自由民主主義의 이념과 실제 2005-02-22 양대동 435
80498 이상한 교우들입니다 2005-03-16 이용섭 1703
81396 언제나 제자리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2005-04-13 노병규 1701
81717 *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* |1| 2005-04-25 노병규 1704
81731 바오로 교육관 특강 안내입니다 2005-04-25 정란용 1700
81929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!!! 2005-05-02 노병규 1703
81941 "유료 지휘자 급구" 방학동 성당 글로리아 어버이 성가대에서 지휘자(유 ... 2005-05-02 정성화 1700
82173 ♥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♥ 2005-05-09 정정애 1701
82231 우리네 인생은 5월처럼 그렇게 사는 거랍니다 ! 2005-05-10 정정애 1701
82411 신앙교리성 수장에 정통 보수주의 성직자 미국의 러베이더 대주교 임명 |4| 2005-05-14 박여향 1708
82602 메꽃과 나비 2005-05-20 노병규 1703
83427 미사 중 인사 예절 (펀글) 2005-06-11 양대동 1703
83771 이사야49:1-26 (야훼의 종의 둘째 노래. 수복된 이스라엘이 시온을 재 ... 2005-06-17 최명희 1702
84004 이별의글 |1| 2005-06-23 이영희 1704
8453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005-07-04 노병규 1703
84786 어떤 묘비명/유머 |1| 2005-07-08 노병규 1704
85430 비즈로 만든 聖物(성물) 2005-07-21 이호진 1700
85888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. |1| 2005-07-31 노병규 1702
86444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? 2005-08-12 양대동 1703
86606 불혹(不惑) 2005-08-17 노병규 1700
87665 조용필 / 친구여 2005-09-07 김광태 1702
87778 103위 성인전 61, 聖女 전경협 (아가타 1786~1839)1 |16| 2005-09-09 신성구 17014
89076 생명의 책 2005-10-08 최혁주 1700
89268 이꽃 아시지요!!! 요즘 많이 피어 있어요..... 2005-10-12 노병규 1703
89628 [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 이야기] 전능하신 하느님 맞아? 2005-10-20 노병규 1701
90336 시편8편 묵상 [인간의 정체의식] |3| 2005-11-05 장병찬 1701
90621 그래도 내가 젊게 사는 이유 |6| 2005-11-11 지요하 17012
90772 (펌)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2005-11-14 곽두하 1701
91567 나한테....신은 뭘까. |11| 2005-12-03 김현욱 1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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