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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421 노승발검(怒蠅拔劍), 견문발검(見蚊拔劍), 취문성뢰(聚蚊成雷), 조승모문( ... |7| 2006-10-21 배봉균 1728
10712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2006-12-27 장병찬 1723
107182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48- 십계명 속의 보물찾기: 제5계명 |5| 2006-12-29 홍추자 1722
107217 힘이 드십니까? 2006-12-31 장병찬 1722
109144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 2007-03-07 장병찬 1721
109605 영상 2007-04-01 김영희 1720
110412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2007-04-30 장병찬 1724
110562 오월의 기도 2007-05-04 정규환 1722
111403 경 (2007 . 6 . 10) 축 |1| 2007-06-08 연제호 1721
111793 하리루야 2007-07-03 박형성 1720
113110 텅빈 무덤에 희망을 담는다. 2007-08-29 양명석 1722
113517 어학연수와 조기유학 2007-09-15 허현순 1720
113561 정유사 ‘SK에너지’가 예식장과 음악학원 운영한다? |1| 2007-09-18 정락웅 1720
114162 믿을 수 없는 진화의 정지 :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? 2007-10-25 임봉철 1720
11443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1723
115411 다윗의 자손,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7-12-17 주병순 1723
115863 [만화]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3)-(6) 2007-12-29 김신 1724
116211 행복한 가정의 조건 2008-01-10 장병찬 1722
117287 미사의 은총 2008-02-08 장병찬 1723
118417 성삼일 오기전 성사가능여부 |2| 2008-03-17 김민우 1720
118897 개나리 꽃소식 |4| 2008-03-29 배봉균 1727
119061 우린 언제나 저렇게 우아하게 날아보나.... |1| 2008-04-02 배봉균 1725
119085 그 게시판에서의 논쟁의 추억 2008-04-02 박창영 1722
120159 동해 추암해수욕장 부부바위 |4| 2008-05-06 배봉균 1729
120268 [공개질의]미국산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있습니까? |3| 2008-05-10 이용섭 1725
120321     Re:미 한인주부 이선영씨 "재미동포들도 광우병 무서워 골라먹는다" 2008-05-12 이신재 721
120448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 |1| 2008-05-17 장병찬 1723
120564 대운하는- |5| 2008-05-20 조은희 1728
122263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08-07-21 노병규 1728
125250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1| 2008-09-27 노병규 1722
125359 세속 정신이탈의12일, 제1주(자신), 제2주(마리아)그리고 제3주(예수 ... |1| 2008-09-30 이현숙 1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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