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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222 성목요일 교황님 세족례: "우리는 서로 섬기는 이가 되어야 합니다." |1| 2014-04-18 김정숙 1,2041
208646 서귀포 앞 바다 2015-03-23 유재천 1,2044
209355 한국교회 쇄신의 과제 ‘사회교리에 무관심’ |1| 2015-08-03 이부영 1,2041
212632 말씀사진 ( 1베드 1,8 ) 2017-04-23 황인선 1,2041
213138 첫째가 되려면... 높은 사람은... 2017-08-10 유경록 1,2041
213158 땅위의 천사 -사제 2017-08-13 김철빈 1,2041
213799 말씀사진 ( 마태 25,40 ) 2017-11-26 황인선 1,2040
21388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18> (4,26-34) 2017-12-09 주수욱 1,2042
216886 성모 찬송 기도문 중 일부 불일치 - 올바른 기도문을 알려 주시고 웹 자료 ... |3| 2018-11-27 김석진 1,2040
21737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9-01-29 주병순 1,2040
21755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3-06 주병순 1,2040
218078 고유정보다 더한 낙태주의자들 |1| 2019-06-11 변성재 1,2042
22202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1-02-16 주병순 1,2040
225850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2-09-10 주병순 1,2040
226305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1,2040
226706 12.17.토.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.(마태 1, 1) 2022-12-17 강칠등 1,2040
14222 엄마 ~ 보구 싶어요 2000-09-30 김요셉피나 1,20360
33974 사제? 2002-05-26 박상근 1,20332
158831 강우일, 파이팅! (담아온 글) 2010-07-29 장홍주 1,20339
158869     강우일 주교님, 존경하고 사랑합니다. ^^* 2010-07-29 이영주 34412
158847     Re: 파이팅에 파이팅으로 2010-07-29 장홍주 35117
158845     김추기경님 장례식때 강우일주교님의 고별사 2010-07-29 홍세기 41420
158950        Re:김추기경님 장례식때 강우일주교님의 고별사 2010-07-30 김은자 2755
198307 하얀 길 -미츠하라 유리- 2013-05-30 정혁준 1,2030
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,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? |4| 2014-10-26 신인섭 1,2033
20815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4-12-25 주병순 1,2031
21087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6-06-21 주병순 1,2033
211328 (함께 생각) 막노동하는 사제, 상상해보셨나요? |4| 2016-09-05 이부영 1,2035
21207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7-01-30 주병순 1,2032
213128 비오신부님이 알려주신 행복한 삶을 위한 5가지 조언 2017-08-07 김철빈 1,2031
213976 <사람다운 사람> 2017-12-24 이도희 1,2030
214929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감소하고 있다? 2018-04-08 이바램 1,2030
217477 5억 벌려다 5조 날리는 자들 2019-02-20 변성재 1,2030
217677 [성경] 가톨릭 성경 문제의 구절 (마태 8:12) |3| 2019-03-24 유경록 1,2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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