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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93 보시에 참 좋았다. 설악산 단풍 예상 시기 2008-09-21 이석범 1710
124917 생텍쥐페리의 바다 사랑/서울주보 |4| 2008-09-22 주승환 1713
125226 바오로 전대사미사,127회 촛불기도회 2008-09-26 박희찬 1710
125464 문화적 갈등과 충격 |5| 2008-10-03 박혜옥 1714
126271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08-10-23 박남량 1713
126451 행복과 불행 |1| 2008-10-27 박남량 1713
126944 안녕하세요! 성심농아재활원입니다. |1| 2008-11-10 신준철 1714
127178 낙엽은 철봉에 메달리는 우리 모습... |4| 2008-11-17 신희상 1716
127378 어머니의 마음 2008-11-23 노병규 1714
128140 폭포 (瀑布) |7| 2008-12-07 배봉균 17110
128168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008-12-08 박남량 1712
128701 대림 4주일에 |7| 2008-12-21 최태성 1717
128794 빅토리아(Vittoria)*** 12월 23일 |6| 2008-12-23 정유경 1716
128815     ◎ 대림 제 4 주간 화요일 (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) |3| 2008-12-23 김병곤 753
129357 동의보감/67가지 간단한 처방 |6| 2009-01-07 안성철 1713
129888 수상택시에서 바라본 한강 풍경 |10| 2009-01-24 배봉균 1716
129949 좀모이(?) |3| 2009-01-25 박창영 1718
130214 <2월 1일 한국 순교자 3위 순교일> |2| 2009-01-31 정유경 17110
130223     아름다우신 말씀 |1| 2009-01-31 장선희 1104
130274        순교자가 아니라 성인이십니다. 2009-02-01 이영주 753
130229        Re:아름다우신 말씀 |4| 2009-01-31 정현주 1589
130220     정유경씨!! |15| 2009-01-31 양용희 3548
13075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 2009-02-09 주병순 1714
131066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선종을 슬퍼하며 2009-02-17 양윤채 1712
131215 추기경은 평민의 한사람으로 살다 간 성자 - 가톨릭뉴스 '지금 여기' |1| 2009-02-20 정원은 1715
131460 핑계 2009-02-26 김형운 1710
131973 인디언의 지혜 ...one spirit / 世界一花 |2| 2009-03-15 김민정 1714
133043 점쟁이들은 항상 운명이라 이야기하지 숙명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지요. |2| 2009-04-14 김형운 1710
134319 조선의 무혼 ㅣ 武藝 24技 - 5 |5| 2009-05-13 배봉균 1718
134750 하 하 하??? |2| 2009-05-21 김형운 1710
13475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2| 2009-05-21 주병순 1716
134757 다리 저편은 성내천 |6| 2009-05-21 배봉균 17110
135254 예수님께 맡겨라 2009-05-28 안성철 1719
135964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4| 2009-06-09 장이수 1719
136277 늘 기억해 |3| 2009-06-14 허정이 1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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