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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845 [모집]2010학년도 가톨릭교리신학원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2010-02-08 가톨릭교리신학원 1750
151976 "너희는 신 이다" 분별 [하느님 말씀을 받은 사람] 2010-03-25 장이수 1755
152044 영의 생명 <과> 육의 부활 [십자가의 신비 5] 2010-03-26 장이수 1753
152213 아퀴나스 교회음악 연구소 2010년 2분기 강좌 안내 2010-03-30 이윤기 1751
152302 물개의 표정연기 2010-04-02 배봉균 1755
154255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2 장병찬 1751
155185 눈먼 거지의 영광 [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다] 2010-05-27 장이수 1756
155629 (174) 역사 이야기가 있는 곳 2010-06-04 유정자 1753
156055 청년 성령 세미나(6.12~6.13)에 소중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0-06-11 이혜련 1750
156598 몸단장 하는 2010-06-22 배봉균 1755
157622 [구인] 평화신문 서무 모집 2010-07-15 황병훈 1750
160828 준비하고 있어라. 2010-08-26 주병순 1754
160917 나는 행복합니다 / 편지 2010-08-27 이춘곤 1751
162309 매체 언론은 언제나 정치적이다 2010-09-15 장이수 1752
163662 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2010-09-30 지요하 17515
163812 좀 낮은 데로 오세요 2010-10-03 신성자 1754
17089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1-02-04 주병순 1752
171631 최후의 심판을 막을 수 있는 방법 2011-02-21 변성재 1750
17536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1-05-17 주병순 1755
175959 마포부근 전세월세 구합니다 2011-06-03 이성윤 1750
177751 Christ, Be Our Light - Bernadette Farell 2011-07-21 장병찬 1750
177977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2011-07-28 이근욱 1750
178063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1-07-30 이근욱 1750
17841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1-08-08 주병순 1750
179258 성모송 2011-08-29 이봉연 1750
179630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1-09-07 이근욱 1750
179696 주님과 함께 하시는 한가위 2011-09-09 이봉연 1750
180199 [비교 분석] 세 종류 새들의 저녁식사 모습 |2| 2011-09-25 배봉균 1750
180603 '가장 중요한 지체'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까 2011-10-06 장이수 1750
180604     반대에만 말할 수 있겠지 [몰아가는 선수들] 2011-10-06 장이수 1880
180623 예수님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? 2011-10-06 홍세기 1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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