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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711 내일은 사제 성화의 날이여서 모든 본당에서 오전10시 미사가 없다고 합니다 ... 2024-06-06 김재환 611
231750 근데 임현진님, 한가지 이상한게 있는데 유경록 저 분은 왜 삼위일체를 이상 ... |3| 2024-06-08 김재환 1411
23175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4-06-09 주병순 411
23177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4-06-10 주병순 241
231869     Re: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4-06-22 김동순 140
231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4-06-11 주병순 241
23178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주병순 141
231792     Re: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3 최원석 180
231787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61
231789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300
2317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6-13 주병순 311
231795     Re: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6-13 최원석 410
231808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211
231809     Re: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 2024-06-15 최원석 371
2318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4-06-15 주병순 431
231820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5 최원석 360
231817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391
231818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461
23182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24-06-16 주병순 341
231825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291
23182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7 주병순 411
231839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8 최원석 401
23183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311
231837     Re: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... 2024-06-18 최원석 411
231846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431
23184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4-06-19 주병순 361
23185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4-06-20 주병순 461
231854 작년 10월행동으로 다시 돌아간, '천*의책' 무리들! 2024-06-21 임현진 1211
231855 어제 다시금, 해당무리로 인해! 경찰 출동함! 2024-06-21 임현진 1841
231857 특정무리'수십명'이, 다같이 미사를 연속 2대 드리는것이, 평범한일인가요 2024-06-21 임현진 1601
231863     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? 2024-06-22 김재환 700
231867        Re: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? 2024-06-22 임현진 671
23185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24-06-21 주병순 391
23187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24-06-22 주병순 451
231871 신고제 반드시 없애버려야 |5| 2024-06-22 신윤식 2031
231872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4-06-23 주병순 501
23187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4-06-24 주병순 521
231876     Re: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 2024-06-24 최원석 622
231877 알면알수록, 신기한일들을 보여주는 '특정무리들' 2024-06-25 임현진 1641
23187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1| 2024-06-25 주병순 601
231879     Re: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1| 2024-06-25 김재환 501
231883 가지가지 방법으로 New Face 를 등장시키네요^^ 2024-06-25 임현진 1151
231885 명동성당 성가대쪽 2층, 제대쪽 향하는 cctv 로 해당무리들 움직임좀 2024-06-25 임현진 1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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