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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817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301
231818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381
23182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24-06-16 주병순 211
231825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181
23182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7 주병순 331
231839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8 최원석 301
23183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231
231837     Re: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... 2024-06-18 최원석 291
231846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301
23184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4-06-19 주병순 261
23185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4-06-20 주병순 341
231854 작년 10월행동으로 다시 돌아간, '천*의책' 무리들! 2024-06-21 임현진 1071
231855 어제 다시금, 해당무리로 인해! 경찰 출동함! 2024-06-21 임현진 1681
231857 특정무리'수십명'이, 다같이 미사를 연속 2대 드리는것이, 평범한일인가요 2024-06-21 임현진 1471
231863     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? 2024-06-22 김재환 620
231867        Re: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? 2024-06-22 임현진 611
23185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24-06-21 주병순 261
23187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24-06-22 주병순 311
231871 신고제 반드시 없애버려야 |5| 2024-06-22 신윤식 1951
231872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4-06-23 주병순 411
23187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4-06-24 주병순 431
231876     Re: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 2024-06-24 최원석 482
231877 알면알수록, 신기한일들을 보여주는 '특정무리들' 2024-06-25 임현진 1541
23187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1| 2024-06-25 주병순 521
231879     Re: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1| 2024-06-25 김재환 471
231883 가지가지 방법으로 New Face 를 등장시키네요^^ 2024-06-25 임현진 1101
231885 명동성당 성가대쪽 2층, 제대쪽 향하는 cctv 로 해당무리들 움직임좀 2024-06-25 임현진 1611
231893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24-06-26 주병순 261
23190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4-06-29 주병순 281
231919 루이사가 쓴 천상의 책 내용으로 도배하던 장병찬의 경우는 글쓰기 정지된건가 ... 2024-07-03 김재환 1061
231930 교적 발급 본인 동의 2024-07-08 김경숙 1811
231942 멈춤의 미학 / 한상우 신부님 2024-07-15 강칠등 491
231985 이*욱신부-거내영에 대한, 지속적인 홍보! 2024-07-21 임현진 1941
231986 참고로 이해욱 신부는 옛날에 反가톨릭계열 개신교에서 쓰던 |1| 2024-07-21 김재환 2331
231997 라살레트 성모 발현에 대해 2024-07-21 김재환 901
232004 교회는 그분의 자기 봉헌으로 들어간다 (성부에 의해 단 한 번 받아들여졌다 ... |1| 2024-07-22 유경록 911
232005 조선초기 신앙공동체의 서막 |3| 2024-07-22 오완수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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