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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6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(평신도 주일) |4| 2025-11-09 조재형 4799
1861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2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평 ... 2025-11-09 한택규엘리사 3290
186167 오늘의 묵상 [11.09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11-09 강칠등 3032
186166 스승님은 선생님이시다 2 2025-11-09 유경록 3660
186170     Re:스승님은 선생님이시다 2 2025-11-09 강칠등 631
186165 ■ 예수님의 몸인 위로와 평화를 얻는 영원한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... 2025-11-08 박윤식 3601
186164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저 세상에서의 부활을 / 연중 제32주일 다해 2025-11-08 박윤식 4291
18616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겸 평신도 주일: 요한 ... 2025-11-08 이기승 3582
186161 11월8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-11-08 최원석 3492
18616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1-08 최원석 3361
186158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에 재물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.> 2025-11-08 최원석 2931
186157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(루카 16 ... 2025-11-08 최원석 4324
186156 양승국 신부님_작은 삶을 위대하게 사신 예수님! 2025-11-08 최원석 3192
186155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. 2025-11-08 최원석 5341
186154 11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08 강칠등 3051
1861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돈이 아니라, 하느님이 사 |2| 2025-11-08 선우경 3404
186152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2025-11-08 박영희 3631
186151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. 2025-11-08 김중애 3860
186150 그와 함께 살 것이다. 2025-11-08 김중애 3831
186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8) 2025-11-08 김중애 3274
186148 매일미사/2025년 11월 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2025-11-08 김중애 4530
1861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9ㄴ-15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) 2025-11-08 한택규엘리사 2660
186146 오늘의 묵상 (11.08.토) 한상우 신부님 |1| 2025-11-08 강칠등 3021
186143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5| 2025-11-08 조재형 3206
186142 [슬로우 묵상] 하느님과 재물 사이에서 -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2| 2025-11-07 서하 2994
186141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11-07 최원석 3435
186140 11월 7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2025-11-07 최원석 4252
186139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신속하게,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생활입니다.> 2025-11-07 최원석 4082
186138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 2025-11-07 최원석 3783
186137 양승국 신부님_저에게 영혼을 주십시오. 나머지는 다 가져가십시오! 2025-11-07 최원석 5412
186136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 2025-11-07 최원석 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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