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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03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2-01 장병찬 1,2060
226856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2060
25931 김성국 형제님!표현이 지나치십니다. 2001-10-31 곽일수 1,20558
26819 ★ 홀아비 김치~♬ & 총각 김치~♬』 2001-11-27 최미정 1,20538
32007 수녀님의 독재인가?!! 2002-04-13 정영란 1,20514
83333 나는 어섯눈 뜬 사람들이 무섭다 |5| 2005-06-09 지요하 1,20517
83335     잘알면서 왜그래요 |12| 2005-06-09 양대동 3829
108726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마주 앉아 |21| 2007-02-16 김유철 1,20517
209471 배우자 선택의 폭을 좁게... |1| 2015-08-24 김신실 1,2054
209530 작음 2015-09-06 김기환 1,2052
210380 Nat King Cole - Time And The River (with ... |1| 2016-03-03 신성자 1,2051
21154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... 2016-10-16 주병순 1,2053
2132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- 마리아의 비밀 (2) 2017-08-23 김철빈 1,2051
214214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경순 행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[브레이크뉴스-2018- ... 2018-01-25 박관우 1,2051
219862 ★★ (4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8 장병찬 1,2050
219881 <하느님께 이유있는 反抗心> 2020-03-20 이도희 1,2050
219908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4 장병찬 1,2050
226157 ‘해미국제성지’ 3D 동영상에 대한 유감 2022-10-19 윤종관 1,2051
226166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2-10-20 주병순 1,2050
22634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수님의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2050
44320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기도 아닌가요? 2002-11-28 박유진신부 1,20429
191146 세상에서 가장 많은 수를 모은 가족에 관한 속담 |7| 2012-09-06 배봉균 1,2040
201873 대전 월평동 성당 노인회,공재호 보좌신부 외 55명,대만 화련교구,천진암 ... 2013-10-24 박희찬 1,2040
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된다 |1| 2015-04-28 박종태 1,2046
209611 성적 행동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세요- 서울대교구 중고등부 주보 2015-09-21 이광호 1,2042
211097 (함께 생각) "그대 앞에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" 2016-08-02 이부영 1,2042
212113 화요회 소식지 제 138 호 2017-02-09 유웅열 1,2040
213139 하느님의 시험 2017-08-10 유경록 1,2040
213332 연옥 영혼의 조언 2017-09-08 김철빈 1,2041
214376 화요일아침예술학교 교가를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? |1| 2018-02-17 이효숙 1,2040
215321 '백보좌(白寶座) 하느님의 심판'이 뭔지나 알고 떠드나 (이단헌터, 사이비 ... 2018-05-18 변성재 1,2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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