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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994 기도하는 중에, 말씀듣는 중에 [성령께서 내리시다] |2| 2012-11-17 장이수 1760
194397 자유 시리아 소년 전사 2012-12-05 김병곤 1760
196078 고성능 + 고배율 = 멋진 순간 2 2013-02-21 배봉균 1760
196080     Re:고성능 + 고배율 = 멋진 순간 2 2013-02-21 강칠등 840
196109 하늘이의 십자가와 아빠의 십자가 |3| 2013-02-22 장이수 1760
196281 처음보는 놀라운 장면 !!! |11| 2013-03-03 배봉균 1760
196685 꽃동네8. 그리스도께서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|1| 2013-03-17 장이수 1760
196891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-03-25 장이수 1760
197005 "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|7| 2013-03-29 이정임 1760
197093 아침햇살 받으며 큰 잉어 물어 올려 아침식사 하는.. |3| 2013-04-01 배봉균 1760
197111 완벽한 사랑~ ♥ |2| 2013-04-01 배봉균 1760
197474 여성에게 복음 되는 교회, 교회에 복음 되는 여성 2013-04-18 신성자 1760
197711 초기 교회 시절의 예형론적 교리 교육이란? 2013-04-30 소순태 1760
198199 살레시오전국청소년독서대회 2013-05-24 박경애 1760
198239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3-05-26 주병순 1760
19876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3-06-18 주병순 1760
199530 장마철 풍경 2 |4| 2013-07-22 배봉균 1760
199548     장마 ♬ 2013-07-22 이병렬 580
199598 글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22 - 무적함대(無敵艦隊) |1| 2013-07-25 배봉균 1760
199714 하느님 사랑 2013-07-30 이병렬 1760
199993 순간이동 |1| 2013-08-10 이병렬 1760
200928 2560mm [2] 공동 관심사 |2| 2013-09-12 배봉균 1760
201211 ◆ 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 2 = 제17회 부르심 2 : 탈출 6, 28 ... |1| 2013-09-25 우영애 1760
201705 ♬ 날좀보소~♪ 2013-10-16 배봉균 1760
20187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3-10-24 주병순 1760
202291 영적 비만을 해소해야 한다. [통하는 삶, 기도] 몸 신앙 2. 2013-11-18 장이수 1761
228774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님,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십시오! 2023-08-17 이돈희 1760
229226 09.26.화. "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... 2023-09-26 강칠등 1760
229236 ■† 12권-155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... |1| 2023-09-26 장병찬 1760
229342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 ... |1| 2023-10-07 장병찬 1760
232021 교구장님은, 작년3월에 기도사제-특정사제에 대해서 제가 보낸 이메일. 2024-07-27 임현진 1761
63 한가지의 일을 끝내고... 1998-09-18 최은영 1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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