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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875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20-08-31 주병순 1,3511
220877 전공의 파업, 배운 자들이 더 하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!! |4| 2020-09-01 변성재 1,4621
220883 <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러브 스토리> 2020-09-01 이도희 1,5241
220884 너도 머지않아 노인된다 2020-09-01 이돈희 1,3571
22088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0-09-01 주병순 1,3631
220889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3361
220891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서민들 이용하는 거나 의사들이 환자들 이용하는 거나 2020-09-02 변성재 1,4871
22089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03 주병순 1,4131
22089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3761
22090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20-09-05 주병순 1,4601
22090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9-06 주병순 1,3481
220907 말씀사진 ( 마태 18,18 ) 2020-09-06 황인선 1,4501
22091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0-09-07 주병순 1,5051
220919 서울대교구는 왜 대면미사 금지조치를 진작 하지 않았습니까? |2| 2020-09-08 윤희정 1,7301
220920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20-09-08 주병순 1,5021
22092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20-09-09 주병순 1,4291
22093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0-09-10 주병순 1,4921
22094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9-11 주병순 1,7511
220944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2020-09-12 주병순 1,8451
220952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9-13 주병순 1,9531
220953 말씀사진 ( 집회 28,4 ) 2020-09-13 황인선 1,9971
220954 자녀에게 성인전 한 권도 읽히지 않으면서 무슨 신앙생활인가.. 2020-09-13 변성재 1,9411
220959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9291
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)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9191
220965 피에타 (성모님의 심적 고통) 2020-09-15 변성재 1,8911
220969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울지 않 ... 2020-09-16 주병순 1,9331
220972 포천, 이벽성조 탄생지와 순교지의 [이벽 성조 기념관] 공사 완료 (202 ... 2020-09-17 박희찬 1,9031
22097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0-09-17 주병순 1,8111
22097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20-09-19 주병순 1,5041
22098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9-20 주병순 1,5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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