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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07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20-05-31 황인선 1,5051
220308 [신앙묵상 44]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다 |5| 2020-06-01 양남하 1,9291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101
22031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1461
22032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1031
220328 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 2020-06-03 박윤식 1,2121
220333 코로나19가 만든 新계급사회 [출처 CPBC news] 2020-06-05 유재범 1,2701
220334 이돈희 선생을 찾아 |1| 2020-06-05 이돈희 1,5971
22033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0-06-05 주병순 1,3101
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3001
220343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1,4981
220346 [신앙묵상 45] 원수를 사랑한 노예 |5| 2020-06-07 양남하 1,8781
220366 성 바오로수도회 레벤북스의 신간안내 2020-06-11 오완수 1,6961
220379 말씀사진 ( 신명 8,3 ) 2020-06-14 황인선 1,7671
220393 신부는 뭘하고 살까? 길게는 50년을 넘게 사제로 사는 이들의 이야기 [ ... 2020-06-20 유재범 1,7011
220398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6-21 주병순 1,4911
220404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20-06-23 장병찬 1,5491
220405 김대건 신부와 복사 이의창 레오 순교자, 그 외증손 남상철 회장 |1| 2020-06-23 김학렬 1,6701
22040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0-06-24 주병순 1,5931
220411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20-06-25 주병순 1,7521
220417 삼위일체 신비를 능가하는 아마도 최강의 신비(?) 2020-06-27 변성재 1,4961
220426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.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... 2020-06-28 주병순 1,6081
220428 말씀사진 ( 로마 6,11 ) 2020-06-28 황인선 1,6461
22043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0-06-29 주병순 1,4381
220437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20-06-30 주병순 1,4281
220446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20-07-01 주병순 1,5271
220455 山에 가보니 |1| 2020-07-02 강칠등 1,8241
220457 ★ 그리운 차동엽신부님 --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|1| 2020-07-02 장병찬 1,8031
22045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0-07-02 주병순 1,5821
220468 말씀사진 ( 로마 5,3-4 ) 2020-07-05 황인선 1,9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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