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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862 과학도 보물찾기 2019-04-29 변성재 1,2100
22020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0-05-12 주병순 1,2100
220328 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 2020-06-03 박윤식 1,2101
223567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네 손이 너를 죄짓게 ... 2021-09-26 주병순 1,2100
223590 어제는 노인의 날 - 이돈희 한국노인학회장/노인의 날 만든이 2021-09-30 이돈희 1,2101
227195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(피아노 반주) 2023-02-10 강칠등 1,2100
11444 [Cont] 자위행위 2000-06-11 김신 1,20919
11474     [RE:11444]어제 tv를 보고... 2000-06-12 김수영 3551
137084 생색내기? (가좌동성당입니다) |27| 2009-07-01 홍성남 1,20961
137109     Re:홍성남 신부님 글들에 우리 모두 추천을 |7| 2009-07-01 박여향 51116
205758 세월호 참사 관련 2014년 제주 교구 성모의 밤 행사에서 강우일 주교님께 ... |6| 2014-05-18 이광호 1,20916
210073 You prayed. I am here. 2015-12-24 김형기 1,2091
213331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7-09-08 김철빈 1,2091
217417 장재봉 신부님의 책 중에서 레위기 |2| 2019-02-06 이정임 1,2090
2178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9-04-23 주병순 1,2091
219708 천주교회 미사 모두 멈췄다..한국천주교 236년 역사상 처음(종합) [연합 ... |1| 2020-02-26 유재범 1,2094
219710     각 교구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대응 지침 2020-02-26 유재범 4610
219709    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[ 출처 : 굿뉴스 공지사항 ] 2020-02-26 유재범 7103
22018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0-05-07 주병순 1,2091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091
221145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4 장병찬 1,2090
222560 5/24(월),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 개막미사 & 기후행진 2021-05-14 박경수 1,2090
15996 †사진을 올리고서 2000-12-22 김베드로 1,20842
32117 ★ 자유게시판의~ 따뜻한 이야기~ 』 2002-04-17 최미정 1,20857
32122     [RE:32117]좋은 글 2002-04-17 김정윤 4165
32126        최미정 나탈리아님 2002-04-17 이민원 4673
32142     [RE:32117] 참 예쁜 이야기 2002-04-17 장정원 4164
46291 서울대교구 상설(무료)치유대피정 2003-01-04 베드로 1,2083
103319 내가 좋아하는 와인/나라별 와인의 특징... |5| 2006-08-14 신희상 1,2083
103323     Re: 최고의 포도주와 성배 |1| 2006-08-14 이현철 1053
134304 김 호용씨를 위한 답변입니다. 2009-05-12 송동헌 1,2089
212413 댓글 표현 관련해서 젊은 신자분들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. |1| 2017-03-17 김기현 1,2087
213336 기도의 힘 2017-09-08 김철빈 1,2081
215838 “2017년 3월 10일, 비상계엄선포” |1| 2018-07-26 이바램 1,2081
217122 워싱턴 가톨릭 대교구, 성추행 의혹 성직자 31명 실명 공개 (연합뉴스) |1| 2018-12-27 김철빈 1,2081
21794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9-05-14 주병순 1,2080
219839 ★★ (1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5 장병찬 1,2080
221142 하바네라 (사랑은 변덕스러운 새) / 마리아 칼라스 2020-10-23 강칠등 1,2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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