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 아버지의 일기장 1998-11-02 최대식 2,4824
144 결혼 축시 1998-10-30 김혜미 6503
143 마음을 찍는 사진기(정채봉 글) 1998-10-30 김상원 6617
1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998-10-29 최대식 2,49643
140     [RE:138]영화같은 이야기... 1998-10-29 지옥련 7411
137 우리 집 마당 1998-10-28 최대식 5069
141     [RE:137]최대식신부님의 글에 덧붙여서... 1998-10-29 최은영 2102
142        [RE:141]감사해요. 1998-10-29 최대식 1801
136 친구에게 1998-10-28 김종성 5793
139     [RE:136]글 잘읽었습니다. 1998-10-29 박정현 1120
135 우동 한그릇 |1| 1998-10-26 권경환 2,51620
134 반포성당 이응제 스테파노입니다. 1998-10-25 이응제 4381
133 그렇다면 사랑에 눈떳을 때는 1998-10-24 소유미 4415
131 사랑 이야기이래요..(가져온 글) 1998-10-23 심현정 2,5085
130 사랑도 나무처럼(이해인님..) 1998-10-23 심현정 5882
128 [퍼온 글]감사하는 삶 1998-10-20 김한석 2,5215
126 청춘 1998-10-19 이경옥 4762
125 다들 그렇게 해요 |1| 1998-10-17 최대식 2,46827
124 가을의 아름다움 1998-10-17 김한석 6275
119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1998-10-16 정유경 2,5027
71598     예수부활 하셨으니...탄생예고,,루르드 병자의 날 2012-07-12 정유경 1100
71540     깊어가는 가을 밤 2012-07-08 정유경 1270
71283     내 영혼의 노래..보관! 2012-06-23 정유경 1130
71282     주여 작은 내 소망을..보관! 2012-06-23 정유경 1180
70698     엄마 엄마 2012-05-24 정유경 1190
118 간절히 소망하는 것. 1998-10-15 소유미 6389
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-10-14 이경옥 2,55646
121     [RE:117]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 1998-10-17 홍문숙 4220
116 사랑의 향기 그윽한 날들을 위하여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,48414
115 김대건 신부을 생각하며...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439
114 한 번만 더 생각을 1998-10-13 조유미 5113
113 젊음은... 1998-10-13 이승진 4823
112 언제나 GoodNews이기를... 1998-10-13 조미라 3372
111 신선한 사고의 전환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468
110 또다시! 감동이 부글♨♨ 1998-10-13 홍미리 2,47216
109 판단한다는 것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579
108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686
107 친구란?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,0269
106 노 프라블럼!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785
105 함께 일하는 마음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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