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98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400
103507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3-12-06 장병찬 400
10352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12-09 장병찬 400
103641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400
10375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400
103808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400
103887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3-09 장병찬 400
103900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400
103971 ■ 3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. |1| 2024-03-29 장병찬 400
104401 누구나 힘든 삶 |1| 2025-02-02 유재천 401
10352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12-08 장병찬 390
103539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12-13 장병찬 390
103544 ★11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 ... |1| 2023-12-14 장병찬 390
103601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12-27 장병찬 390
10378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390
103790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390
103877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07 장병찬 390
103945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3-23 장병찬 390
103975 ■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 2024-03-30 장병찬 390
103466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1-26 장병찬 380
103486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30 장병찬 380
103494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380
103532 ★11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12-11 장병찬 380
103560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17 장병찬 380
103769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4 장병찬 380
10379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380
104067 도시 계획의 과학화 |1| 2024-05-18 유재천 381
104141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30 장병찬 380
104142     Re: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4-05-31 최원석 360
104230 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380
103451 ★9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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