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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530 그렇지않습니다 김성국님 2001-08-12 김종억 1,22756
23567     [RE:23530]추천? 2001-08-14 장혜정 30110
27304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..! 2001-12-08 황미숙 1,22753
59614 안지현류의 이상한 논리 2003-12-12 정원경 1,22717
107115 꼴통(?) 신부님에 관한 일화 |15| 2006-12-26 장정원 1,22718
204187 삭제된 글들에 대해서 |8| 2014-02-21 전병건 1,22721
204192     냉정을 찾읍시다. |5| 2014-02-21 차희령 62713
209554 9월 9일은 1831년,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설정, 전국 교회 ... 2015-09-11 박희찬 1,2271
211178 Re. No.210992 「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」 |3| 2016-08-15 김동식 1,2272
211190     댓글에 주신 답이 좀... ... 아닌 것 같습니다. |1| 2016-08-18 유상철 2151
213121 순교자 토마스 모어경과 강완숙 생애 비교 고찰[브레이크뉴스-2017-08- ... 2017-08-07 박관우 1,2271
21324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> (1,16-20) 2017-08-26 주수욱 1,2274
216660 프란치스코 교황님, 신학생들에게; "즉시 보고하십시오." |1| 2018-10-27 김정숙 1,2273
217853 너히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9-04-27 주병순 1,2271
21787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9-05-02 주병순 1,2270
226284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2-11-03 주병순 1,2270
226608 12.02.금."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?”(마태 9, ... |1| 2022-12-02 강칠등 1,2271
226794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2270
226856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2270
227312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2270
136327 德治와 仁治가 이상적이기는 하다. |27| 2009-06-15 양명석 1,22617
136356     가톨릭 교회교리서의 사회정의와 대한 민국을 일깨운다는 글 한편 2009-06-16 이효숙 933
136328     Re:德治와 仁治가 이상적이기는 하다. |10| 2009-06-15 이숙희 35818
208624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|6| 2015-03-18 김종업 1,22610
212158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둘쨋 날이에요~ (2월 20일 월요일) 2017-02-19 김흥준 1,2260
212629 *말씀 갈피 -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주일 2017-04-23 신성균 1,2260
214709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3-22 김하은 1,2260
215892 내가 한 스케일링이 '의료법 위반?'…간호조무사 불법 시술 주의 |1| 2018-08-02 이윤희 1,2261
223549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, 이돈희 씨 ,50년전 그 때 그 사건 아시나요 ... 2021-09-23 이돈희 1,2261
225664 2014년 프란치스교황께서 오셔서 윤지충과 그의동료 124위에게 시복 한 ... 2022-08-13 오완수 1,2260
226018 22,9.26~29.3박4일 제주성지순례 사진과 글 공유합니다. 2022-09-30 오완수 1,2260
22711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1,2260
227174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1,2260
227243 02.15.수.'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.'(마르 8, 25) 2023-02-15 강칠등 1,2260
49373 꽃동네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03-03-07 곽희진 1,22517
49387     [RE:49373] 2003-03-07 박현주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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