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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846 산타크로스에대해... 2016-12-14 임형일 6071
211856 (함께 생각) 나는 어떤 그리스도교 신자인가 |1| 2016-12-16 이부영 8901
211861 일제강점기 "조선민족해방협동당"을 소개한다 2016-12-17 박관우 1,7621
211863 말씀사진 ( 이사 7,12 ) 2016-12-18 황인선 8961
211875 대림 초를 밝히며 2016-12-20 김인기 8811
211880 배달겨레 天主 信仰史와 大韓天主敎會 史記 評傳 2016-12-20 박희찬 1,4871
211889 이슬람에서 가르치는 충격적인 13교리입니다! |1| 2016-12-21 박종철 1,3281
211899 (함께 생각) 교회와 경쟁하는 기 수련 단체..그리고 단 월드 2016-12-23 이부영 9991
211910 <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/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> 2016-12-24 이도희 8641
211912 (함께 생각) 교황, “주교직은 ‘명예’가 아니라 ‘봉사’의 직함” 2016-12-25 이부영 1,4231
211913 말씀사진 ( 루카 2,14 ) 2016-12-25 황인선 9551
211917 (함께 생각) 수행과 영성의 대중화 2016-12-26 이부영 1,0951
211919 이제 우리 모두 聖誕하자!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! 2016-12-26 박희찬 1,1201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851
211930 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-12-28 이부영 1,2921
211933 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-12-29 이부영 1,7841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751
211946 말씀사진 ( 민수 6,24 ) |1| 2017-01-01 황인선 1,0481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871
211951 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 2017-01-02 박희찬 1,4981
211952 성지순례 시작 기도문 2017-01-02 최규성 2,5521
211960 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 2017-01-04 박희찬 1,0951
211972 원주교구에 청합니다. 2017-01-06 유상철 1,5141
211980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7-01-08 황인선 9511
212011 <톨스토이에 관한 인상깊은 글들> 2017-01-15 이도희 1,3091
212017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 2017-01-15 박혜서 1,0371
212026 (함께 생각) 악마의 강력한 두 가지 무기는 분열과 돈입니다. |1| 2017-01-18 이부영 1,4691
212031 (함께 생각) “불교가 세속윤리를 중시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경전” 2017-01-19 이부영 1,8791
212037 교황 대사들에게 행한 교황 연설 2017-01-20 이부영 2,8731
212046 말씀사진 ( 이사 9,1 ) 2017-01-22 황인선 1,1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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