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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019 [강론]연중 제27주일 (남자의 감격) 백운철신부 2006-10-07 장병찬 1801
105426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서 좋다 - 시와 음악 2006-10-21 윤경재 1802
106281 해와 달과 별 (신명기 4.19) 2006-11-21 송두석 1802
106449 꽃 구경 |2| 2006-11-24 유웅열 1802
106508 ‘하느님이 참으로 존재하는 것처럼이라도 생각하며 살아라’ |3| 2006-11-27 박여향 1806
106666 중국 위해시 홈스테이 2006-12-07 김용해 1800
107160 새해에는 |3| 2006-12-28 최태성 1802
107801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56-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(3) |1| 2007-01-12 홍추자 1804
107831 정정숙님 |1| 2007-01-13 양정웅 1801
107904 성체조배 2007-01-14 장병찬 1803
108589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67- (1) 거짓 복음들 2007-02-11 홍추자 1803
108672 성경 마씀을 쓰는 일이 힘들어서야 원! |5| 2007-02-14 오동섭 1806
1087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07-02-17 오유순 1802
108823 사순, 그리고 자존감 회복 |1| 2007-02-20 오현희 1800
110462 부탁드립니다 |2| 2007-05-01 신범식 1803
110683 살레시오 수도원 "청년모임" 2007-05-07 조윤경 1801
111209 일본어 미사 스케쥴을 알고 싶습니다. 2007-05-31 방종태 1800
111290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|1| 2007-06-04 주병순 1803
11211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07-07-19 주병순 1803
112147 2007년 11월 프랑스 수도원 기행 순례 2007-07-20 정규환 1800
112638 자유 진리 정의 그리고 사랑...평화의 집 2007-08-07 양명석 1803
1126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7-08-10 강점수 1804
112982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3| 2007-08-25 주병순 1803
1133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7-09-07 강점수 1805
113673 추석이 지나고 2007-09-27 김호태 1800
114274 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. |1| 2007-10-31 이년재 1801
115196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2| 2007-12-08 주병순 1803
115791 그리스도의 헤로데 <와> 성령의 헤로데 [묵상방] |4| 2007-12-26 장이수 1802
115799 청설모와 감 |3| 2007-12-27 배봉균 1808
1158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2-28 강점수 1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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