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1397 |
(함께 생각) 추수 때 봅시다
|
2016-09-20 |
이부영 |
1,187 | 1 |
211399 |
(함께 생각) 폭탄 돌려막기, 한국식 고해성사
|
2016-09-21 |
이부영 |
1,196 | 1 |
211403 |
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|
2016-09-22 |
주병순 |
1,392 | 1 |
211407 |
건전한 국력이 필요한 때
|
2016-09-22 |
유재천 |
926 | 1 |
211409 |
(함께 생각)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
|
2016-09-23 |
이부영 |
1,332 | 1 |
211412 |
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대한 고충민원
|
2016-09-23 |
장석복 |
1,318 | 1 |
211415 |
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
|
2016-09-24 |
이도희 |
980 | 1 |
211419 |
말씀사진 ( 1티모 6,11 )
|
2016-09-25 |
황인선 |
886 | 1 |
211430 |
구산성당 원형이전에 힘을보태어주세요
|
2016-09-27 |
이예준 |
1,298 | 1 |
211437 |
(함께 생각) 삶의 대화와 협력으로서의 선교
|
2016-09-29 |
이부영 |
1,251 | 1 |
211440 |
(함께 생각) 봉사하는 교회, 봉사하는 주교
|
2016-09-30 |
이부영 |
2,013 | 1 |
211442 |
*○* 나는 사이비 기자가 아닙니다 *○*
|1|
|
2016-10-01 |
김동식 |
1,083 | 1 |
211444 |
그렇지만 저는 사이비 신자입니다.
|
2016-10-01 |
박윤식 |
504 | 0 |
211463 |
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렸던, 한 시골교구 출신, 젊은 사제의, 실로 고달프고 ...
|
2016-10-04 |
박희찬 |
3,166 | 1 |
211464 |
주한 교황대사 Osvaldo Padilla 대주교,곡수리성당 방문 -201 ...
|
2016-10-04 |
박희찬 |
2,954 | 1 |
211479 |
*☞ 내가 바보 천치로구나 ☜*
|1|
|
2016-10-08 |
김동식 |
1,439 | 1 |
211481 |
(함께 생각) 교회 쇄신은 여전히 가능하다
|1|
|
2016-10-08 |
이부영 |
1,571 | 1 |
211499 |
(함께 생각) 진정한 프란치스코 효과
|
2016-10-11 |
이부영 |
1,175 | 1 |
211503 |
「10월이라 ‘上달’이니, 上帝님께 祭祀하고, 祖上님께 時祭하세!」
|
2016-10-11 |
박희찬 |
1,765 | 1 |
211506 |
(함께 생각) 평신도, 평등한 사랑을 위해 너의 안부를 묻다
|1|
|
2016-10-12 |
이부영 |
1,433 | 1 |
211514 |
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|
2016-10-14 |
주병순 |
1,019 | 1 |
211518 |
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2
|1|
|
2016-10-15 |
이부영 |
1,102 | 1 |
211551 |
말씀사진 ( 탈출 17,11 )
|
2016-10-16 |
황인선 |
1,153 | 1 |
211557 |
(함께 생각) 가난뱅이 예수가 세운 교회
|2|
|
2016-10-18 |
이부영 |
3,059 | 1 |
211577 |
말씀사진 ( 이사 2,3 )
|
2016-10-23 |
황인선 |
906 | 1 |
211592 |
[사설] 親朴, 이제 사라질 때다.
|
2016-10-27 |
박윤식 |
1,837 | 1 |
211594 |
* 당신, 의사가 맞나요? * (아프리칸 닥터)
|
2016-10-27 |
이현철 |
2,968 | 1 |
211607 |
(함께 생각) 기억의 공간화, 공간의 역사화
|
2016-10-29 |
이부영 |
1,102 | 1 |
211618 |
(함께 생각) 밝은 빛은 그림자가 어두운 법
|2|
|
2016-11-01 |
이부영 |
1,389 | 1 |
211619 |
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
|2|
|
2016-11-01 |
박윤식 |
1,358 | 1 |
211638 |
(함께 생각) ‘지금 여기’를 추구하는 일상 영성
|
2016-11-05 |
이부영 |
84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