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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077 성바오로 수도회 유광수 야고보 신부 선종 |2| 2004-11-04 이봉하 1803
74866 정녕 정의구현사제단을 위한다면 ,...(박여향님) |3| 2004-11-18 양정웅 18019
74868     건전한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. |2| 2004-11-18 박여향 11522
76942 악에게 굴복하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겨 내십시오. |3| 2004-12-24 양정웅 18012
77374 새로운 내 새해 인사법 |1| 2005-01-06 지요하 18013
79336 양심이 있나? 2005-02-21 양정웅 18015
79349     양심 맛을 아나...? |1| 2005-02-22 이윤석 15525
80659 사순시기....그리스도의 수난.... 2005-03-20 노병규 1800
82413 성적 활력(색다른 분위기) 2005-05-14 임덕래 1801
83077 † 참회의 단식기도를 시작하면서 2005-06-03 신효순 1804
83980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|8| 2005-06-22 배봉균 18012
83981     Re: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2005-06-22 배봉균 1724
84869 "밝은미래 푸른노원" |2| 2005-07-09 송정미 1801
85342 시위는 비폭력적이어야 한다 |3| 2005-07-20 양대동 1804
86035 신명기32:28~52(모세의 마지막 노래) |1| 2005-08-02 최명희 1805
87147 나의 애송시-2 (꽃/김춘수) |8| 2005-08-30 김유철 18010
87148     Re:나의 애송시 -2- |5| 2005-08-30 신성자 8410
87739 이건희 회장 증인 출석 안될 말 |2| 2005-09-09 김근식 1803
87938 민 대주교님의 교육정책과 안 중근 의사 |16| 2005-09-13 최용록 1804
88085     Re:민 대주교님의 교육정책과 안 중근 의사 2005-09-16 최용록 170
88884 아시시에서... |3| 2005-10-04 이성훈 1805
89031 ♬ Lascia Ch''io Pianga (울게하소서) |1| 2005-10-07 노병규 1804
90289 - 눈 물 - |3| 2005-11-04 유재천 1803
90671 사랑하는 님을 멀리 떠나 (Lungi Dal Caro Bene) - 임형주 |1| 2005-11-12 노병규 1808
90755 '아키야마'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추성훈 선수 |4| 2005-11-13 이현철 1806
91521 성탄(5. 대축일,전례) 2005-12-02 양대동 1801
91525 왕게와 오징어 |8| 2005-12-02 배봉균 18015
91974 과학기술과 자본의 논리 |16| 2005-12-10 장준영 1806
92643 감자의 영성, 들깨의 영성, 청소의 영성 |4| 2005-12-20 배봉균 1809
92819 황교수와 네티즌 |1| 2005-12-23 한우송 1802
92974 고향을 빼앗긴 사람과 고향을 등진 사람 |4| 2005-12-27 이상웅 1807
93280 Lesiem - Fundamentum |2| 2006-01-02 노병규 1807
95075 요들송 ~~~ 2006-02-09 노병규 1804
95533 기도 합니다 |6| 2006-02-18 허정이 1804
95578 상상(력)(Imaginacion)의 해악은 매우 큽니다. |2| 2006-02-19 황명구 1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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