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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89 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이부영 7451
211192     Re: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유상철 2411
211193 성(性), 피임인가 책임인가? |1| 2016-08-18 이광호 8431
211209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... 2016-08-18 이윤희 1,1011
211210     Re: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... 2016-08-18 이윤희 4930
211218 100년 계획과 당대주의 반성과, 성지 홈페이지 최근 방문자 통계-변기영 ... 2016-08-19 박희찬 1,3601
211220 1억2백80여만원을 봉헌한 교회직원, 30여년간 그리많지 않은 급여에서,매 ... 2016-08-19 박희찬 1,4131
211231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|2| 2016-08-21 변성재 1,1441
211248 (함께 생각) 교황.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, 수도자, 평신도가 필요합니 ... |2| 2016-08-23 이부영 8661
211254 괜한 걱정, 괜한 서원... |4| 2016-08-24 김신실 1,4761
211256 (함께 생각) 교황. 섬김과 일치는 자비의 살아있는 표징 2016-08-25 이부영 1,0521
211269 쇄신과 돌팔매 (211244)를 읽고서 |1| 2016-08-26 유상철 8961
211270 기도 부탁드립니다. |1| 2016-08-26 이윤희 1,4881
211279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0 2016-08-28 권현진 1,5361
211284 성! 즐거움인가요? 생명과 책임인가요? 2016-08-29 이광호 8681
211293     Re:성! 즐거움인가요? 생명과 책임인가요? 2016-08-30 유상철 2060
21128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6-08-29 주병순 9311
21131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4 2016-09-01 권현진 1,1871
211312 성(性), 시행착오와 깨달음 |1| 2016-09-01 이광호 1,4521
211317 9월 4일 마더 데레사 시성식 열려 |2| 2016-09-02 강칠등 2,5441
211318 교황님, 자의교서 발표;인간적인 발전을!(HUMANAM PROGRESSIO ... 2016-09-02 박희찬 1,2981
211322 엿 먹어라 2016-09-04 변성재 2,2391
211324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7 2016-09-04 권현진 1,4511
211325 말씀사진 ( 필레 16 ) 2016-09-04 황인선 7411
211341 (함께 생각)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|1| 2016-09-07 이부영 1,2971
211361 9월 9일은 1831년 조선교구(대목구) 설정 기념일인데... 2016-09-10 박희찬 1,0781
211362 독화살을 맞고, 누가, 어디서, 왜 쐈느냐,따지기보다, 화살제거와 제독이 ... 2016-09-10 박희찬 1,2111
211369 말씀사진 ( 루카 15.31 ) 2016-09-11 황인선 1,1021
211376 토리노 성 수의 대한민국 최초로 전시회가 1898광장에서 열리다! 2016-09-13 김흥준 1,2591
211381 반교회결사단체 대수천에 대한 단상 |1| 2016-09-15 박주환 2,7051
211383 정신질환과 범죄 VS 정신질환과 천재(주재) 2016-09-16 변성재 2,2511
211387 (함께 생각) 술 권하는 사회, 죄책감 권하는 교회 |1| 2016-09-17 이부영 1,3141
211392 (함께 생각) 나 하나 잘되기 위한 신앙인가? |2| 2016-09-19 이부영 2,1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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