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128 ■† 12권-144. 동굴 안의 아기 예수님보다 훨씬 더 가혹한 성체 안의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1430
103130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1580
103131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1860
103132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1460
103133 ■† 12권-145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[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2000
103135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... |1| 2023-09-19 장병찬 2070
103136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9-19 장병찬 1380
103137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9-19 장병찬 1060
103138 ■† 12권-147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... |1| 2023-09-19 장병찬 1360
103140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3-09-20 장병찬 910
103141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9-20 장병찬 1990
103142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9-20 장병찬 1890
103143 ■† 12권-148. ‘창조 피앗’과 ‘구원 피앗’ 및 ‘하느님 뜻 피앗’ ... |1| 2023-09-20 장병찬 2110
103146 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 ... |1| 2023-09-22 장병찬 2910
103147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9-22 장병찬 1280
103148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9-22 장병찬 1570
103149 ■† 12권-149.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... |1| 2023-09-22 장병찬 1690
103150 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340
103151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2050
103152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730
103153 ■† 12권-150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[천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610
103155 소중한 삶 2023-09-23 이문섭 1720
103159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610
103160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9-23 장병찬 1480
103161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380
103162 ■† 12권-152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260
10316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1160
103166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1570
103167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1570
103168 ■† 12권-153. ‘셋째 피앗’은 ‘성화 피앗’이요 ‘마지막 피앗’ [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1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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