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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092 좋은일에 참여해주세요~(취학적 학보모님) |1| 2007-12-03 김세정 1810
115648 아버지 자랑 |1| 2007-12-21 신성자 1812
115960 교황 문헌과 공의회 문헌을 통해 읽는 마리아 (1) 2008-01-01 김신 1816
116120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2008-01-07 장병찬 1814
11614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2008-01-08 장병찬 1812
11615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08-01-08 주병순 1815
116268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|1| 2008-01-12 장병찬 1813
116414 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 |3| 2008-01-16 장이수 1811
116503 서울 숲의 겨울 |2| 2008-01-18 배봉균 1817
117272 *** 설날, 행복하소서. 2008-02-06 이정원 1811
117305 새하늘공원 2008-02-09 이동권 1810
117393 등록 아니해주니 않믿으려고요 |1| 2008-02-12 권희숙 1811
117524 토마 형제님, 고맙습니다. |1| 2008-02-17 송동헌 1818
117525     “모든 은총의 중개자” 호칭의 이단성(?)에 대하여 2008-02-17 송동헌 1388
117762 성인 이름찾기 |1| 2008-02-26 권오길 1810
119158 전설의 남성합창단 "돈 코사크 합창단" 내한공연 |1| 2008-04-04 김의무 1810
119794 "경찰서죠? 선생님이 때렸어요" 대담한 요즘 학생들 |5| 2008-04-26 이상윤 1811
119889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08-04-29 장병찬 1814
120112 참된 친구란 2008-05-05 노병규 1811
12123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3| 2008-06-12 주병순 1817
1214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06-20 강점수 1817
121537 비애 |6| 2008-06-25 박혜옥 1813
121632 참새 |2| 2008-06-29 배봉균 1817
12187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1815
121889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2008-07-03 노병규 1812
121907 국민들께] 안마사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호소문 |5| 2008-07-04 이정봉 1811
12191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7-04 강점수 1813
122297 생각하기 나름 ... |1| 2008-07-22 신희상 1814
122702 하늘 |12| 2008-08-05 최태성 1818
123125 @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립니다! |1| 2008-08-15 홍순민 1817
123655 누가 묻거든... 2008-08-27 노병규 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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