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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135 하루!! 2015-06-27 이영숙 7571
209136 한국교회, 쇄신의 전제들 2015-06-27 이부영 8431
209151 교황의 입장은(교회도 예외일 수는 절대로 없다) 2015-06-30 이부영 9451
209163 모든 신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연을 본당에서 볼 수 있을까요? 2015-07-01 배혜진 1,0831
209164 교회를 보고 세상이 뭐라고 할까? 2015-07-02 이부영 1,0441
209171 성속이원론은 반드시 포기돼야 한다. |1| 2015-07-03 이부영 1,0481
209172 개편된 게시판이 2015-07-03 한은희 1,0601
209178     Re:개편된 게시판이 2015-07-04 신용식 6721
209173 수화통역사양성과정7월개강 2015-07-03 심현주 7921
209176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얻고 천국간다 2015-07-03 신인섭 1,1961
209177 한국교회 (2) 사제, 왕인가 종인가? 2015-07-04 이부영 1,0011
209189 상계2동성당 (서울대교구, 노원구) 성가대 단원, 성가에 관심있는 분 ... 2015-07-05 김희석 1,6471
209191 탈 권위주의의 시대적 요청 2015-07-06 이부영 1,1261
209215 세례의 요구대로 살지 않는 이들 2015-07-10 이부영 8021
209219 선으로 포장된 타락 2015-07-11 이부영 1,0431
209229 한국으로 이민을 권장하는 사이트 |1| 2015-07-12 유재천 1,1421
2092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5-07-13 주병순 7301
209233 세속화 실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2015-07-13 이부영 8571
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-07-14 이부영 1,0451
209244 ☆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. |1| 2015-07-14 김동식 1,1231
209246 한 세상 살어보니 2015-07-14 유재천 8611
20928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07-21 주병순 7331
209281 가난한 이에게 참다운 관심이 필요하다 2015-07-22 이부영 9461
209284 홀인원 2015-07-22 김정자 9761
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2015-07-22 유재천 1,2191
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-07-24 이부영 9591
209306 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 2015-07-26 이부영 8521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701
209310 낯가림 2015-07-26 조용훈 1,0421
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-07-28 이부영 1,4031
20932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5-07-29 주병순 86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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